디앤디 장기팀 한다는 사람들도 일주일 1회 플레이 하는 것도 버거워하는데


티알온에는 직접 한 권짜리 크툴루/인세인/마기카로이아 등등의 시나리오집 내는 사람만 수십명이었고


거기에 수백명이 와서 대기열 통제까지 해 가며 책을 사 갔고


사 가자마자 당장 트위터에 시나리오 까고 구인글 올리는 사람이 넘쳐났다.


짧게 짧게 단편이라 OR로 해도 3세션이면 시나리오 하나 돌릴 수 있고, 시나리오대로 준비하면 되니까 준비 기간도 적어서 플 중간 타임이 엄청 짧음. 거의 일주일 내내 매일 각기 다른 플 뛰는 사람도 심심찮다.


국내에서 돌아가는 플의 상대적 숫자로 봤을 때, 절대로 디앤디나 던전물은 메이저가 아님.


아무리 눈에 안 띄게 자기 팀에서만 돌리는 사람들을 감안해 보더라도, 그 사람들만 있을 때랑 지금이랑 시장 규모가 완전 차원이 다르고, 초여명은 이제 이전 한달간 팔던 책이 하루만에 팔린다는 소리까지 하고 있음.


시대 변화를 인정하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