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지간한 문제는 접근성 문제야.
걍 아무대나 가따 붙쳐서
"그거 접근성이 안좋아서 그래"
이러면 거진 다 들어 맞음.
tr은 내가 이렇게 말 안해도 다들 잘 알고 있잖아?
접근성이 안좋은 거.
시간과 장소도 그렇고 룰도 그렇고.
그럼 트위터는 왜 그렇게 난리가 났냐?(사실안났지만)
걍 접근성이 되게 좋음.
어디서는 인터넷 공간이라는 곳으로 해결했고
무엇을은 coc 라는, 되게 직관적이고도 쉬운 룰을(사실 안그러지만) 사용하잖아.
디앤디랑 던전물이 한물 갔다고?
아니야 접근성 문제임.
접근성이 모든 문제의 근원은 아니지만 모든 문제를 일으킬 정도의 문제긴 하니까.
그럼 그 접근성 열심히 좁혀보셈. 화이팅!
내가 왜.
ㅇㅇ(61.75)// 크툴루의 부름에 대한 접근성이 공짜로 좁혀진 게 아님. 네캎 고무소 트위터 심지어는 이곳 턀갤에서도 그 접근성을 좁히기 위해 여러 사람들이 노력해온 결과임. 만약 너님이 D&D의 접근성 문제를 해소해서 여러 사람들과 함께 즐기고 싶다면 너님 스스로 노력을 쏟는 것이 확실한 방법일 것임. 싫음 말고.
아니 나는 그거야. d&d 하고 싶은데 5판이고 나발이고 할 곳도 모르겠고 어떻게 해야되는지도 몰겠네. 근데 왜 지금 하는 사람들은 댄디 망했다니 안망했다니 불타는지 모르곘는데?? 지금 상태가 딱 이거거든.
그래서 걍 한국 번역본도 없는 룰 가따 버리고 coc 사서 친구들이랑 놀려고.
문제 제기를 하는거랑 그 문제를 직접 해결하는거랑은 별개의 문제 아니냐? 왜 이야기가 그쪽으로 흐르는지 모르겠네.
RPG는 누가 대신 해주길 기다리는 것 보다 문제의식 파악한 사람이 직접 움직이는 편이 훨씬 빠름.
결국 접근성 문제면 던전물 좋아하는 올드 플레이어들이 뉴비들에게 불친절하다는거밖에 더되남
올비가 뉴비에게 불친절한 건 죄악이 아님. 친절한게 미덕인 것 뿐이지. 이런건 제작자와 공급자가 으쌰 으쌰 해야 되는 건데 판이 워낙에 지랄이라 소비자가 으쌰 으쌰 해야되는 상황인 것 일 뿐
접근성 좋은 던월 턀갤에서는 까기만 바빳던것 같은데
침펄풍으로 물 확올랐을때 그렇게 적극적으로 영업한 사람도 많이 없었고(있기야 있었지만)
던월 자체가 되려 tr 잘 모르면 노잼룰인거 아니냐? 차라리 댄디 퀵스타터 킷 같은 걸 배급 했으면 더 좋았을 거 같음.
그러니까 이번에 5판 발간 되면 때맞춰서 뭔가 뉴비들 받을 자세가 필요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