던전 까기'도' 하나의 방식인 거지
애초에 DMG에서부터 플레이 방식을 문 까고 들어가서 박살 스타일(흔히 핵앤슬래시로 비칭하는), 세계관 설정에 듬뿍 들어간 스토리텔링 스타일(그레이호크 자유 도시의 정치적 혼란에 개입), 그 중간 어딘가의 균형점, 씨리어스 개간지 중심인가 유머러스 윸쾌상쾌통쾌 중심인가 그런 스타일이 여럿 있다고 말 해주고, 각각을 재밌게 하는 법에 대해 소개하고 있오
공식 어드벤쳐 모듈도 던전 까기 중심인 것도 있고, 음모와 조사 중심인 Intrigue 타입, 퍼즐 중심 타입, 야외 탐사 중심 타입... 각자 다양하게 나와 있음
익명(1.221)2019-03-06 19:33
그 당시 사람이 하나가 아닌걸
익명(14.55)2019-03-06 19:33
디앤디 초창기엔 핵앤슬래시나 하드코어 던전 크롤링이 많았는데(태생이 워게임이니), 다른 룰북들이 나오고 서사성을 강조하면서 그걸 지양함. 대놓고 핵앤슬래시식 플레이를 까는/비꼬는 룰로 겁스가 있다. - dc App
익명(175.203)2019-03-06 19:50
윗갤럼 말대로 던전만 죽어라 까는 타입의 던전 까기는 원래 초옛날 주류였고 지금도 OSR 같은 장르가 그걸 충실히 잇기는 하는데, 이게 좀 마이너한 쪽이 된 지는 꽤 됐음. 핵 앤 슬래시라는 표현 자체도 80년대에 나왔거든.
던전 까기'도' 하나의 방식인 거지 애초에 DMG에서부터 플레이 방식을 문 까고 들어가서 박살 스타일(흔히 핵앤슬래시로 비칭하는), 세계관 설정에 듬뿍 들어간 스토리텔링 스타일(그레이호크 자유 도시의 정치적 혼란에 개입), 그 중간 어딘가의 균형점, 씨리어스 개간지 중심인가 유머러스 윸쾌상쾌통쾌 중심인가 그런 스타일이 여럿 있다고 말 해주고, 각각을 재밌게 하는 법에 대해 소개하고 있오 공식 어드벤쳐 모듈도 던전 까기 중심인 것도 있고, 음모와 조사 중심인 Intrigue 타입, 퍼즐 중심 타입, 야외 탐사 중심 타입... 각자 다양하게 나와 있음
그 당시 사람이 하나가 아닌걸
디앤디 초창기엔 핵앤슬래시나 하드코어 던전 크롤링이 많았는데(태생이 워게임이니), 다른 룰북들이 나오고 서사성을 강조하면서 그걸 지양함. 대놓고 핵앤슬래시식 플레이를 까는/비꼬는 룰로 겁스가 있다. - dc App
윗갤럼 말대로 던전만 죽어라 까는 타입의 던전 까기는 원래 초옛날 주류였고 지금도 OSR 같은 장르가 그걸 충실히 잇기는 하는데, 이게 좀 마이너한 쪽이 된 지는 꽤 됐음. 핵 앤 슬래시라는 표현 자체도 80년대에 나왔거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