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도 사람은 변할 수 도 있으니까
풀 자체가 늘어나는 건 환영할 일임.
그렇읍니다 우린 망했읍니다로 끝내지 말고
늘어난 풀에서 이쪽으로 끌어 당겨서
이쪽에서도 수용 할 수 있는 인구를 늘려야지.
그런거 존나 씹개귀찮고 가르칠려니 스트레스 받고 그런거야 알고는 있는데
원래 동네 조기 축구회도 열성적으로 포교하고 다녀야 유지된다.
주축들 나이 먹더니 하나 둘 은퇴하거나 지들끼리만 놀고
6명도 못구해서 인제 풋살도 못함 ㅠㅠ
이런 엔딩이 싫으면 노오오오오오오옹력을 해라.
노오오오오오오오오력을 하면 얼추 될 수도 있다.
풋살도 못하는 엔딩 ㅋㅋ
근데 이러니저러니 해도 그럭저럭 명맥 이어나갈 만큼 뉴비는 오더라. 게다가 이 판에 몸담고 있으면서 인맥도 점점 넓어지고... 천천히 말라죽는다고 해도 10년 넘게 이 취미 팔 만큼은 될 것 같으니 그만큼만 되면 더 할 건 없지 않을까
아냐. 저런 개뻘짓을 하는 사람이 셋에서 둘(어쩌면 하나)로 준건 장족의 발전이다. -봄베이는 맛난 술이라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