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까전 질문의 답변에 우선 감사드리겠습니다. 그런데 제목대로 더 궁금한 게 생겼습니다.
레이피어와 결투용 레이피어는 관통과 무게에서 차이를 보입니다
레이피어 한걸음, 정밀, 25닢, 무게 1
결투용 레이피어 한걸음, 관통 1, 정밀, 50닢, 무게 2
그리고 이건 음유시인으로 시작할 때 선택하는 무기입니다
무기 선택:
• 결투용 레이피어 (한걸음, 정밀, 무게 2).
• 낡은 활 (중거리, 무게 2), 화살 한 다발 (발수 3, 무게 1), 그리고 소검 (한걸음, 무게 1).
이건 도적으로 시작할 때 선택하는 무기입니다
근거리 무기 선택:
• 단도 (반걸음, 무게 1)와 소검 (한걸음, 무게 1).
• 레이피어 (한걸음, 정밀, 무게 1).
보다시피 도적은 그냥 레이피어를, 음유시인은 결투용 레이피어를 얻습니다. 원문에서도 음유시인은 Dueling Rapier를, 도적은 Rapier를 얻는다는 걸 확인했습니다
결투용 레이피어에 의도적으로 관통 1을 삭제했다는 건 알겠습니다(어떠한 이유에선지는 몰라도). 그런데 그럴 거면 도적처럼 레이피어를 주는 게 헷갈리지도 않고 더 낫지 않나요? 서술적 문제 때문에 이런 건지 아니면 다른 이유가 있는 건지 알려주실 수 있으면 감사하겠습니다
천한 돚거놈이랑 잘생기고 노래잘하고 마법도쓰는 음유시인님이 같은 무기를 쓸 순 없다는 개발진의 철학이 아닐까? - dc App
답변 감사합니다
처음은 실수 같은데 제작자 답변은 The reason we kept it this way is to drive home the fact that the name of the weapon is less important than this specific weapon's tags. 이름은 별로 안 중요함
We also don't want DW to feel too industrial. 다른 이유로는 전근대 무기는 표준화된게 아니라 같은 종류로 분류되더라도 차이날 수 있음이라네
이유를 만드는것도 스토리의 일부니까 빈딕맨처럼 생각할수도있고 나라면 오래써서 날이 빠져서 그렇다고 해둘듯
답변 감사합니다
뇌피셜 좀 떠들어보자면, 음유시인은 기본적으로 전투직이 아니니까 의장용, 행사용으로 쓰이는 결투용을 들고 시작하지만, 밸런스를 맞추기 위해 관통을 뺀것이 아닐까 ??
시작 무기 결투용 레이피어에도 관통 1 태그 넣어줘도 무방하다고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