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를들면 딱봐도 배신할것같은 NPC가 있고 대놓고 티를 냈는데도 말로는 '아...얘 수상한데, 배신할것같은데' 하면서 아무런 대처도 안하다가 통수치고 상황나빠지면 그제서야 '이럴줄 알았어' 함
어떻게해야 자연스럽게 대처를 할수있게되냐 대체
- dc official App
댓글 13
Pc가 아닌 플레이어의 경험치
익명(39.7)2019-03-09 17:23
나도 뉴비 대리고 던전까기 했는데 문 발로 뻥뻥차면서 닥돌하다 함정에 존나 고생하는꼴 봄 - dc App
익명(223.62)2019-03-09 17:25
놀랍게도 위험을 대비하는데 드는 리스크를 감수하기 싫은 경우가 있다
익명(39.7)2019-03-09 17:36
대놓고 ~하면 좋을거 같아요 라고 해주는 것도 방법 중 하나긴 함
ROTARING(rpg7754)2019-03-09 17:42
답글
고상하지도 좋지도 않은 방법이지만...
ROTARING(rpg7754)2019-03-09 17:42
하루 왠 종일 대비하는 것보단 나은데 뭐. 배신 당하는 것도 즐거운 경험이야. 일단 대놓고 티냈다고 써놨긴 한데, 사실 마스터가 생각하는 것만큼 노골적으로 전달되지 않은 경우가 많음. 말하는 투가 수상합니다. 한 번 판정해보시겠어요? 라는 식으로 한 술 떠보는 것도 나쁘지 않음. (무슨 룰인지야 모르겠지만) 충분히 명백하고 확실하게 경고가 전달됐어도 별 다른 대응이 없으면 "무엇을 해야할 지 모르는 상태"일 수도 있고, 이 경우엔 선택지를 구체적으로 진술해주면 됨. 그래도 아무 것도 안하면 그냥 준비한 대로 내보내면 됨. 플레이어도 알고 감수한거니까.
xx(183.96)2019-03-09 17:59
계속 깨지다보면 배우겠지
익명(121.88)2019-03-09 18:09
나는 첨 마스터했을때 플레이어들이 반대로 누구만 나오면 의심하고 뒤밟으려고하고 오브젝트만 나오면 의심하고 찔러보고해서 하루종일 했는데 던전 하나 못돌았었음
Pc가 아닌 플레이어의 경험치
나도 뉴비 대리고 던전까기 했는데 문 발로 뻥뻥차면서 닥돌하다 함정에 존나 고생하는꼴 봄 - dc App
놀랍게도 위험을 대비하는데 드는 리스크를 감수하기 싫은 경우가 있다
대놓고 ~하면 좋을거 같아요 라고 해주는 것도 방법 중 하나긴 함
고상하지도 좋지도 않은 방법이지만...
하루 왠 종일 대비하는 것보단 나은데 뭐. 배신 당하는 것도 즐거운 경험이야. 일단 대놓고 티냈다고 써놨긴 한데, 사실 마스터가 생각하는 것만큼 노골적으로 전달되지 않은 경우가 많음. 말하는 투가 수상합니다. 한 번 판정해보시겠어요? 라는 식으로 한 술 떠보는 것도 나쁘지 않음. (무슨 룰인지야 모르겠지만) 충분히 명백하고 확실하게 경고가 전달됐어도 별 다른 대응이 없으면 "무엇을 해야할 지 모르는 상태"일 수도 있고, 이 경우엔 선택지를 구체적으로 진술해주면 됨. 그래도 아무 것도 안하면 그냥 준비한 대로 내보내면 됨. 플레이어도 알고 감수한거니까.
계속 깨지다보면 배우겠지
나는 첨 마스터했을때 플레이어들이 반대로 누구만 나오면 의심하고 뒤밟으려고하고 오브젝트만 나오면 의심하고 찔러보고해서 하루종일 했는데 던전 하나 못돌았었음
그냥 당했을때의 리스크를 줄여버리고 플레이스타일 삼아서 해.. 니가 기대치가 높은걸로 보임
직접적으로 대비를 하라고 해 그러면.
흔한 커뮤니케이션 문제인데 왜 여기서..
정보의 오류 문제는 숙련된 플레이어들도 피하기 힘든데, 초보라면 그냥 못 알아챈다고 생각하는 게 맘 편함. 좀 더 메타적으로 대놓고 까발리지 않을거면 때려치셈.
아 그래. 의심스러우면 우선 족치고 보란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