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화 보러가기 : http://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trpg&no=90588
2화 보러가기 : http://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trpg&no=90606
3화 보러가기 : http://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trpg&no=90674
4화 보러가기 : http://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trpg&no=90737
5화 보러가기 : http://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trpg&no=90813
6화 보러가기 : http://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trpg&no=90982
7화 보러가기 : http://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trpg&no=91717
8화 보러가기 : http://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trpg&no=91832
9화 보러가기 : http://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trpg&no=92045
10화 보러가기 : 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trpg&no=92291
이미 지나갔던 길이기에, 바로 2층 미궁에서 부터 시작한 탐사대는 충분한 시간을 들여서 정성스럽게 함정 보수공사를 실시했다. 뒤 따라서 혹시라도 다른 세력들이
내려오면 난처했기에 3층으로 향하는 함정만 보수공사를 했고, 혹시 모를 뒤치기의 위험을 방지하여 안전한 탐사를 도모하였다. 페르난데스의 안내로 지하 3층으로
다가가던 탐사대는 문득 바닥에 물기가 촉촉한것을 느꼈다. 미궁의 사거리에서 공생원이 유령 셋을 풀어서 통로를 탐사했지만, 돌아오는 유령이 없었고, 김복동이
관찰기능(44)를 사용하여 제일 최근의 흔적이 남은 통로를 발견하는데 성공했고 그곳은 페르난데스가 3층으로 향하는 방향과 일치하다고 언급했다. 탐사대는 그대로
전진하여 지하 3층으로 가는 입구에 도달하였는데 마정란(64)가 행운 굴림을 하여 무엇인가가 쎄 한 느낌을 받아 다시 입구를 조사하다, 입구에 은신해있던 심해인(13/13) 하나가
기습적으로 삼지창을 김복동에게 찌르며 돌진하였고. 김복동은 근접전(55) 굴림에 성공하여 박도 2개를 X자로 하여 삼지창을 막는데 성공하긴 하였으나 크기와 근력에서 밀려 1턴 뒤
삼지창에 찔리게 되는 상황에서 공생원(64) 와 페르난데스(73) 는 각각 권총과 수렵용 라이플을 사용하여 1D6(3) 데미지와 1D10+4(9) 를 가하여 12 데미지를 입혔고
마정란(24)은 표창 4개를 던져 그중 2개는 빗나가고 1개는 대실패 하여 김복동의 등짝에 꽂혀 1D4-1(2)의 데미지를 입혔고 나머지 하나는 심해인에게 꽂혀서 심해인은 그대로 쓰러졌다.
김복동(50)은 순간적으로 사슬낫의 유성추 부분을 마정란에게 던졌고, 마정란은 순간적으로 쫄아서 이성1D4(4)와 마력 10점을 소모하여 육신 보호 주문을 자신에게 걸었다.
마정란은 10D6(43)의 방어도를 얻었고, 유성추는 마정란의 볼을 스치며 날아가 미궁 벽에 앉아있는 모기에게 박혔다.
'아 형님! 모기! 모기! 내가 설마 형님을 공격하기야 하겠소? 미궁에 어찌나 모기가 많던지 나도 방금 물렸잖습니까, 예?'
김복동(13/15)은 등 뒤라 자가 치료가 불가능하여 페르난데스(70) 가 일단 응급 처치로 등에 박힌 표창을 빼내고 붕대를 감으며 체력 1점을 회복하였다. 마정란은 보호주문을 쓴 김에
자신이 선두에 서겠다며 김복동을 달래었고 김복동은 납득을 하고 탐사를 재개하였다. 하지만 일행중에 아무도 듣기 판정에 성공한 사람이 없어서 심해인 몇명이 빠져나가는 소리를 듣지
못하였고 일행은 드디어 3층의 지하 동굴로 들어가 미궁의 벽에서 인공적인 느낌이 없는 천연 동굴 벽면과 조우하였다. 횃불을 벽에 가까지 가져가 지져보기도 했지만,
어떤 생물의 내장이라거나 이런것은 아니고 그냥 순수한 벽면이라는 사실을 확인한 탐사대는 동굴의 종유석과 주석이 통행에 방해되지 않게 잘려나가 잘 연마되어서 갈려있는 통로를 지나서
김복동(70)의 추적으로 심해인이 지나갔을거 같은 흔적을 따라가는중 대놓고 수상한 지하공동에 다다랐다. 횃불을 높이 들어도 건너편이 다 보이지 않을듯한 넓은 공동에는 크게 3가지 지형으로
묘사할수 있었는데 좌측부터 꽤 깊어보이는 동굴 연못 그리고 그 연못에서 이어니지는 완만한 경사의 경사면, 그리고 우측에는 건너편으로 이어지는듯한 고가도로같은경사로가 이어져있다.
간단히 말하자면 진입한 입구 와 그 건너편으로 이어지는 급경사의 경사길이 절벽이 되어 중앙과 변두리를 나누고 있는 형국이었다. 전투를 직감한 페르난데스는 자신이 저격하기 좋게 경사길을 타고
올라가겠다고 하였고 나머지 인원들은 알아서 전투대형으로 모여 밑의 완만한 경사면에서 물이 있는 동굴 연못으로 천천히 다가갔고 미리 바닥을 파고 횃불을 꽂아 시야를 확보하였다
수중 연못을 중심으로 부채꼴 모양으로 횃불을 적당한 간격으로 박아넣었고, 그 뒤 높은 뒤쪽벽면에서 페르난데스가 엎드려쏴 자세로 사주경계를 하며 김복동은 출구 쪽으로 걸어가 페르난데스의 탐사대가
썻던 조난 신호용 조명탄을 하나 까서 던져보았다. 투척 굴림에 성공하여 꽤 멀리 날아간 조명탄은 출구 깊숙히 들어가 떨어졌고 페르난데스가 출구쪽을 조준하고 있었지만 별다른 특이사항이
발생하지 않아 다시 연못쪽을 조준하였고 김복동은 르 뤼에의 안개를 써서 자신의 모습을 감췄다. 공생원은 연못쪽으로 망령을 3개, 출구 쪽으로 망령 1개를 보내어 탐색을 시켰는데,
출구쪽에는 아무 이상이 없었고 연못 쪽으로 보낸 망령들은 전부 돌아오지 못하였다. 그순간 연못에서 5마리의 심해인(14/14)이 튀어나와 공중에 높이 떳고, 페르난데스(73)는 조준하고있었기에
조준 보너스로 50% 추가 보너스를 받아 장총사격의 어려운 굴림에 성공하여 1D10(10)+4 데미지로 심해인의 머리를 맞추어 공중에 뜬 심해인을 일격에 절명시켰고 연이어 탄창 4발을 마저 쐈으나
김복동 근처에 있던 심해인에게 1D10(3)+4 의 데미지를 입히고 나머지 3발은 전부 빗나갔다. 페르난데스는 재장전을 하느라 다음턴에 공격을 하지 못하게 되어 이번턴에 최대한 수를 줄여야 하는
조선인 탐사대는 제일 행동력이 빠른 김복동이 안개 속에서 근접전(55) 굴림에 성공하여 유성추로 체력이 7남은 심해인의 창을 쇠사슬로 묶어서 무력화 시키고 반대편 어깨에 사슬낫을 박아 1D4(3) 의 데미지를 주었다.
공생원은 네소스의 번견을 소환하여 페르난데스가 죽인 심해인의 시체를 제물로 바칠테니 도와달라고 딜을 걸었고 그것을 받아들인 개는 심해인의 시체를 뜯어먹기 시작했다. 네소스의 번견을 본 페르난데스(50)는
그 게걸스럽게 뜯어먹히는 심해인을 보고 정신력굴림에 실패하여 1D4(3) 의 데미지를 받았고 공생원은 권총을 쏘기를 포기하고 자신 앞에 있던 심해인과 거리를 두기 위해 뒤로 조금 물러났다
심해인(70)은 근력 굴림으로 빠져나가려고 하였지만 어려운 성공에 실패하여 계속 붙들려있었고 마정란(14+43/14)은 민첩(50) 굴림에 실패하여 심해인 둘 중 하나에게 어인창술 제 1식 3번찌르기 에 3D4(7) 의 데미지를 입었지만
아직 보호막(36) 이 남아 피해를 입지 않았고 반격을 포기하고 레이피어를 역수로 쥐고 자신을 공격한 심해인의 안면에 힘껏 꽂았다. 치명적인 일격을 받아 1D8(8)+4(레이피어 부정추뎀) 의 데미지를 입혀 12의 데미지를 주었고
아직 공격을 안한 공생원쪽 심해인이 작살을 던져 공생원을 노렸지만 이미 좀 거리가 있던 공생원(41)은 행운 판정에 성공하여 작살을 피하고 근처에 떨어진 작살을 주워서 장비하였다. 그러나 작살을 줍는데
정신이 팔린 나머지 마정란 쪽 공격을 아직 마치지 않은 심해인이 온몸을 던져서 질주해와 칼을 찔러오는걸 보지 못했고 피할 타이밍을 놓친 공생원(6/11)은 베기 전용인 커틀러스에 찌르기를 당하여 1D6(5) 의 데미지를 입었다.
김복동은 손을 묶인채 반대쪽 어깨죽지에 낫이 밖힌 심해인(11)의 목을 쇠사슬을 8자로 만들어 제압한 후 단검 투척을 통해 마정란이 12딜을 넣어서 체력이 2 밖에 안되는 딸피를 향해 대검 투척(50) 을 하였고 성공하여 1D4(3)의
데미지를 주어 심해인 하나를 줄였고, 공생원(65)은 일단 물러나서 의료 기능으로 급히 자힐을 시도하여 1D3(2) 의 체력(8/11)을 회복했다. 마정란(55)은 슬라이딩 찌르기를 시도한 심해인의 등에 아까 시전한 피니쉬 기술을 날려 12뎀
맥뎀을 띄웠고 페르난데스는 마력 2점과 이성 1D4(1) 점을 소모하여 신성한주문으로 2D4(5) 데미지를 등에 레이피어가 꽂힌 심해인에게 사용했고 심해인은 그 절반의 데미지인 2데미지를 입고 사망하였다. 페르난데스는 또다른 주문인
신성 탄창을 사용하여 방금 갈아끼운 탄창 5발의 탄환을 강화하며 턴을 마쳤고 마지막 남은 심해인이 딸피인 공생원을 노리고 달려왔지만, 네소스의 번견이 옆에서 덥쳐서 무력화시켜버렸다.
페르난데스는 급경사면을 타고 미끄럼틀 타듯 내려와 응급처치(70) 을 성공하여 공생원(9/11) 에게 1점 을 회복하였다. 그리고 김복동에게 제압된 심해인(9/14)은 빠져나오려고 했으나 어려운 굴림에 실패하여 1D4(2) 데미지를 입었다.
묶여서 꼼짝 못하는 심해인을 마무리 하려는 그 순간 조명탄이 터진곳에서 어떤 사람들이 무더기로 몰려왔고, 10명정도의 일본인 탐사자들이 먼저 나와서 급경사면 위쪽에 포진해있고, 한차례 강력한 마력의 파동이 일어나고
피골이 상접하여 삐쩍 말라버린 일본인 마도사 그노미노시푸더쿠(???-23/???)가 나오자 페르난데스(73)4/5는 문답무용으로 축성된 총알을 한발 발사했지만,1D10+4 [23(14+7)] 데미지를 입히고 허망하게 튕겨나갔다. 그 순간 쿵 하고 큰 진동이
일어나고 연못과 가까운 쪽의 벽면에 실금이 벽 전체에 퍼질정도로 강한 충격이 일어났고, 마법을 준비하던 그노미노 시푸더쿠의 주문이 취소되었다. 일행은 상의 끝에 마정란이 가지고있던 급조 폭발물을 벽쪽으로 던져 출구에서 부터
입구쪽으로 이어진 도로를 폭파시키려 급조 폭발물 투철을 행운(55) 굴림 하여 극단적 성공으로 일본인 탐사대의 권총에서 발사된 권총의 총알과 폭탄이 만나 엄청난 폭발을 일으켜 길도 무너지고 앞에 달려가던
일본인 탐사대원 2명이 길과 함께 폭사해 8명의 일본인 탐사대는 엄청난 급경사의 길밖에 남지 않았다. 일본인 몇명이 내려오려고 시도했으나 다시 한번 울리는 진동에 1D4(3) 명이 중심을 잃고 급경사의 언덕에 굴러 떨어졌고, 그런
일본인 탐사대중 하나를 네소스의 번견이 물어 채서 일행의 곁으로 복귀했다. 시푸더쿠가 마력으로 빛을 만들어 벽을 비추었더니. 벽은 금방이라도 부서질듯이 자잘한 석재가 부서져내렸고, 벽면은 이제 잔균열에 뒤덮여 저쪽의
그 어떤 사악한것의 존재를 감추지 못했다. 그때 일본인 탐사대의 마도사 그노미노시푸더쿠가 주문을 외웠고, 공생원은 보르의 성호를 외워 다음 주문을 강화시키고 나머지 일행은 시체폭발을 대비하여 주변의 심해인 시체를 멀리 던졌다.
아니나 다를까 그노미노시푸더쿠가 주문을 다 외우자 번견이 먹어치운 심해인과 일본인 하나를 제외한 심해인 넷과 폭사한 일본인 두명이 스르륵 일어나더니 그노미노 시푸더쿠의 몸에서 마력기운이 발사되어 시체에게 들어갔고, 그와 동시에
벽면이 박살나면서 곰과 인간의 절반값에 머리에는 뿔이 산양의 것과 같이 나있고, 얼굴은 인간의 얼굴이 녹아내리다 말았으며, 손톱은 검고 단단하고 거대한것 뿐만 아니라 어떤 사악한 기운이 맺혀져있는 사악하고도 추악한 추격자(49/49)가 등장하였다.
페르난데스는 항거할수 없는 적을 만나서 50% 추가된 1D10(7)11의 이성피해를 입어 미쳐버렸고 정신굴림에 실패하면 행동할수 없게 되어버렸으며, 탐사대원들은 이성 굴림을 하여 김복동(41) 은 실패해 1D10(2) 마정란(65)는 치명적인 실패가 될뻔 했으나
지니고 있던 신성한 로자리오 효과로 1D4의 보정 점수를 추가하여 간신히 1D10(7)의 데미지를 입었고 공생원(66)은 성공하여 3의 이성 데미지를 입고 전투를 시작하게 되었다.
[사악하고도 추악한 추격자]
정신피해 3/2D10 한턴당 공격 횟수 : 3
근 200 체력 49 기본공격력 3 + 체구 보너스 3D6 주문
크 190 마력 40 손톱 4 뿔 2 끔찍한 함성 마력 5 다음 행동에 패널티 1D6 정신력 굴림 후 행동을 캔슬 할수있음.
민 90 정신 200 이빨 7 빅 스텀프 마력 5 두손을 모아 내려친다. 지형 파괴 기술이며 2배데미지를 입히는 범위기술 예비동작 1라운드
3X 마력 10 손톱 3개씩 교차해서 날카로운 기운을 입혀 발사한다. 원거리공격력. 기운 1개당 1회공격 행동횟수X3
건강 300
'제물은 어디있느냐 사기꾼이여! 제물이 없으면 모조리 죽여주마!'
그 괴물은 자신에게 마땅히 바쳐져야할 표식이 새겨진 제물이 부족하여 매우 화가난 상태였고, 눈앞에 스무명 남짓한 버러지들이 자신에게 제물을 바칠거같지 않자, 눈높이에 있던 그노미노 시푸더쿠에게 양손을 교차하여서(30/40) 손톱에 기운을 모은다음
허공을 찢어 무자비한 살육의 그물을 발사하였다. 일본인마도사는 옆에 있던 일본인 하나를 구울(13/13)을 변형시켜서 앞으로 던졌고, 3X를 몸으로 막아 원거리 공격력 반감에 (3+4)/2 힘입어 6개중 5개를 전부 몸으로 막아 나머지 하나를 통과시켰으나 마도사(???-30/???)는
자신의 쉴드로 나머지 한발을 막은 마도사는 굴러 떨어진 일본인 두명에게 돌격명령을 내렸고, 페르난데스(50)는 정신력 굴림에 성공하여 경황이 없는 와중에도 장총사격(73)3/5 으로 달려오고 있던 일본인에게 축성된 탄환(1D10(6)+4) 으로 무려 15데미지를 꽂아 구울 화 할
틈도 없이 죽여버렸고 나머지 하나는 공생원(8/11) 이 무조건 명중하는 마탄으로 몸을 꿰뚫고 그 뒤에 마도사를 공격하였고, 일본인 탐사대에게 1D6(6)의 데미지를 주었다. 보르의 성호로 강화된 마탄은 마법사의 마력 보호막을 뚫고 들어가1D6(3) (???-30/12-3)의 데미지를 추가로 주었다.
'이... 이런 바보같은! 무덤을 모욕하는 자 께서 내려준 마력 보호막이 뚫리다니! 조센징 마법사! 네놈부터 죽여주마!' 일본인 마도사는 피가 배어나오는 자신의 어깨를 보며 엄청난 분노를 표출하였고, 이내 마법을 준비하였으나 그것을 본 추격자(25/40)는 끔찍한 함성을
내뱉어서 일본인 마도사의 마력을 흩어버렸다. 오늘 하루 너무 큰 정신데미지를 받은 김복동은 추가로 '용 집착증' 이라는 희귀한 집착증이 도져서 근접전(55) 로 달려오고있던 일본인이 총을 맞고 비틀거리는 사이 카타나를 뺏아서 호기롭게
'용이 내가된다!' 하고 외치고는 무언가에 홀린듯 자신의 마력을 라운드 당 2점을 소모하여 초록색 용을 검에 머물게 하였다. 검을 뺏은 김복동은 카타나로 검을 빼앗긴 일본인을 베어 1D8(1) 슬쩍 기스만 내고는 일본인 마도사 쪽으로 달려갔고, 마정란은 지금이 절체 절명의 위기라고
판단하고는 첫째날에 습득한 무언가 깃들어있는 호루라기를 불었다. 그 호루라기 소리가 동굴속에 울려퍼지자 마정란은 얼마 남지 않은 나머지 마력(6)이 전부 빠져나가는것을 느끼곤 현기증에 잠시 아무런 행동도 하지 못하고 비틀거렸다. 마정란이 비틀거리며 놓친 호루라기는 바닥에 닿기도 전에 먼지가되어 흩어졌고
'휘리리리리ㅡㅡㅡㅡ휘리리리리ㅡㅡㅡㅡ휘리리리리ㅡㅡㅡㅡ휘리리리리ㅡㅡㅡㅡ휘리리리리ㅡㅡㅡㅡ'
동굴속에 메아리치던 그 호루라기는 날카롭게 휘몰아치다가 바닥에 꽂혀 있던 횃불에 모여 장엄한 마력의 소용돌이를 이루었고, 주변의 옷가지들과 나뭇가지들이 횃불에 모여 모닥불을 형성하였다. 그리고 모닥불은 점점 위쪽으로 길게 타오르더니 빨갛게 달궈진 검이 점점 선명해져
갔고, 어느순간 두꺼운 철갑에 한손엔 방패를 든 기사가 갑옷을 절그럭거리며 모닥불에 꽂힌 검의 손잡이를 잡았다. 풀 플레이트 메일은 온몸을 철저하게 가려 체격이 거대하다는것밖에 짐작이 안되는 이 기사는
[bonfire lit]
그 기사는 검을 뽑으며 그렇게 나지막히 선언 하듯 말하곤 불타는 검을 뽑아 김복동이 긁고간 일본인에게 휘둘러 1D16(8면체X2) 의 데미지를 입혀서 마무리 하였다. 그와 동시에 모닥불에 모여든 6가지 물체중 하나가 완전히 불살라졌고 남은 5개의 장작들이 그에게 남은 시간을 말해주고 있었다.
엔딩열차 출발합니다!
이번 전투 기믹으로 3파전 넣어봤는데 난장판도 이런 개난장판이 없더라 ㅋㅋㅋㅋ
잡몹같은 경우는 나중에 공격 들어올때 회피를 포기하는 조건으로 피니쉬기술 인정해서 굴림 없이 맥뎀 띄울수 있게 해놨는데
이게 또 은근 연출하는맛이 있어서 플레이어들도 피니쉬 기술 욕심내더라
난전 너무 난잡하다 차라리 개체가 여러개체면 번호로 매겨라
완전 개판 그 자체네 나쁘다는게 아니라 너모 혼란스럽자너
ㅇㅇ 나도 감당 안되더라 ㅋㅋㅋ 어차피 클라이막스임.
근데 유령 모으고 부리는건 어떤 기능인가요 - dc App
룰북에는 안적혀있음 꼭 룰북에 나오는 주문만 쓰는게 아니라 키퍼가 적당히 탐지주문이나 아니면 디버프 같은거 지어내서 제공할수도 있고 마도서를 하나 새로 만들수도 있는게 coc 임
ㄱㅅㄱㅅ.. 캐릭 시트엔 없었던거 같아서..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