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trpg&no=92718&page=1 에 대한 답변.
1.일부러 PC가 약한 스탯으로 판정 줘도 되는거야?
: 가능함. 대신 약한 스탯으로 판정해야 할 상황이란 걸 설득력 있게 만들어야지. +민으로 위험돌파가 안되는 이유를 납득한다면 문제 없음.
[위험돌파] 액션 설명 中
어느 능력수정치를 사용하는지는 어떤 행동을 하는지에 따라 정해집니다. 여느 액션과 마찬가지로, 위험 돌파도 발동이 되려면 그 조건에 해당하는 행동이 선행해야 합니다. 즉, 아무리 +매가 높아도 얼음이 깔린 바닥을 살인적인 미소로 통과할 수는 없을 것입니다. 한편, 똑같이 얼음이 깔린 바닥이라도 한 번에 뛰어 넘는다면 +근으로, 발이 미끄러지지 않게 균형을 맞추어 뛴다면 +민으로 판정이 가능하게 됩니다. 결과를 얻으려면 적절한 행동을 취하여 액션을 발동시켜야 한다는 기본 원리를 잊지 마십시오.
2.한 PC의 패널티에 대한 위험돌파를 다른 PC에게 굴리도록 해도 되는거야?
: 가능할 듯. 다만 이걸 마스터가 강제로 시키기보다, 플레이어가 자발적으로 선언했을 때 인정해주는 식이 좋을 것 같다. 마스터가 "PC가 할 행동"을 지정해주는 건 던전월드답지 않다고 생각함.
3. 실패한 PC에게 돌발 행동을 하라고 지시하는거에 대해 어떻게 생각해?
: 6 이하가 나왔을 때 마스터는 "마스터 액션"을 하는 게 원칙임. 아래 마스터 액션 중에 해당하는 것이 있는지?
• 괴물, 장소, 위험요소의 액션을 사용한다.
• 반갑지 않은 사실을 드러낸다.
• 다가오는 위험의 징조를 보인다.
• 피해를 준다.
• 자원을 소비시킨다.
• PC들의 액션을 역이용한다.
• PC들을 서로 떨어뜨린다.
• 특정 직업에 어울리는 기회를 제공한다.
• 특정 직업, 종족, 장비의 약점을 부각시킨다.
• 대가를 요구하는, 또는 대가 없는 기회를 제공한다.
• 누군가를 곤경에 빠뜨린다.
• 조건이나 결과를 내걸고 의향을 묻는다.
대체로 PC가 특정 행동을 하도록 강제하는 것은 유의해야 돼. 던전월드의 원칙 상 "이야기 흐름 상 자연스럽게 말이 되어야 하고", 위의 마스터 액션으로 작동해야 한다고 봄. 결국 상황이 어떻게 꼬이고 PC들이 어떻게 대처할 것이냐가 중요함.
결국 룰북을 봐야 한다. 다 나와있는데 꼭 지가 안보고 똥룰이라그럼 ㄹㅇ
룰북대로 해도 최소한의 재미를 보장할 수 없는 룰이라 똥룰이지 무조건 재밌는건 아니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