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부터 끝까지 누구는 이러이러하다 시나리오 다 짜놓고 이야기 쓰고싶으면 혼자 소설을 쓰지 번거롭게 사람모아놓고 마스터링을 왜하는거냐
- dc official App
댓글 14
무슨 불평인진 몰라도 로그를 까기 전까진 동의해줄 수 없다
익명(175.223)2019-03-12 17:40
답글
쩝 로그까긴 그런데 플레이어들이 다 안가고싶다는대도 억지로 보내버리고 그래서 불평좀 해봄 - dc App
익명(117.111)2019-03-12 17:45
답글
보통 꼭 보내고 싶은 데가 있으면 안 가고 싶다는거 억지로 보내기보단 자연스럽게 가 있지 않냐 - dc App
익명(tjgus1207)2019-03-12 18:05
레일로드 타는 플레이어의 반응을 보려고 할 수도 있겠지... 나의 쩌는 반전을 접한 플레이어의 반응은 어떨까 같은 식으로. 물론 이런 건 망한다.
익명(182.215)2019-03-12 17:42
서울에서 부산까지 가는건 정해져있지만 어느 고속도로를 타느냐에 따라 이야기가 바뀌는게 티알의 묘미라고 생각해.
특히 디앤디같은 룰에서는 그게 더 강화되지. 그래서 서울에서 부산을 가도 중부내륙을 타고 가는지, 경부를 타고 가는지, 중앙고속도로를 타고가는지에 따라 이야기의 결과 흐름이 전혀 달라지지. 하지만 결국 부산을 간다는 건 변하지 않는 틀같음. 결말이 정해져있다기 보다는 전투라든가 스킬체크같은것 말이지
무슨 불평인진 몰라도 로그를 까기 전까진 동의해줄 수 없다
쩝 로그까긴 그런데 플레이어들이 다 안가고싶다는대도 억지로 보내버리고 그래서 불평좀 해봄 - dc App
보통 꼭 보내고 싶은 데가 있으면 안 가고 싶다는거 억지로 보내기보단 자연스럽게 가 있지 않냐 - dc App
레일로드 타는 플레이어의 반응을 보려고 할 수도 있겠지... 나의 쩌는 반전을 접한 플레이어의 반응은 어떨까 같은 식으로. 물론 이런 건 망한다.
서울에서 부산까지 가는건 정해져있지만 어느 고속도로를 타느냐에 따라 이야기가 바뀌는게 티알의 묘미라고 생각해. 특히 디앤디같은 룰에서는 그게 더 강화되지. 그래서 서울에서 부산을 가도 중부내륙을 타고 가는지, 경부를 타고 가는지, 중앙고속도로를 타고가는지에 따라 이야기의 결과 흐름이 전혀 달라지지. 하지만 결국 부산을 간다는 건 변하지 않는 틀같음. 결말이 정해져있다기 보다는 전투라든가 스킬체크같은것 말이지
안가고 뭐하고싶었는데?
로그를 까야지. 어딜 들어가라고 종용했는지는 모르겠는데, 들어가라고 만든 던전에 안들어간다고 버티는건 AFK 선언이나 다름없을텐데.
그런 느낌이 아니라 싹다 남쪽은 좀 그러니 북쪽가자는데 이것저것 구실만드면서 남쪽으로 떠미는 느낌 - dc App
앞뒤 상황을 상황을 봐야 정확히 알꺼 같긴 한데, 누가 봐도 이야기진행이나 떡밥이 남쪽을 향해서 준비되어있다는 이야기였는데, 갑자기 싫은데? 북쪽 가고싶은데 하는건 플레이어도 좀
선택지는 1.남쪽 2.북쪽 줬으면서 2 누르니까 뭐어어어!? 북쪽? 다시 생각해봐! 하면서 루프되니까 하는소리지 - dc App
그렇게 나온거면 마스터가 문제 맞긴 하네. 마스터가 잘 숨겨서 레일로드하는 법을 배워야 할듯
만약 이벤트 라인을 하나만 준비했는데 진행상 A와 B 루트를 결정해야 하는 상황이 나올경우 플레이어가 원하는 곳으로 보내고, 이벤트는 똑같이 내버리면 됨. 물론 A와 B의 상황에 따라 살짝 연출을 바꾸는 정도 하겠지만.
맞아 남쪽이랑 북쪽이랑 똑같은 곳으로 만들어 놨어야짘ㅋㅋㅋ
그럼 넌 아포월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