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의 테마에 맞추어 고도로 양식화된 캐릭터 연기를 요구한다는 인상을 받음. 예컨대 얼굴의 분칠만으로 간사한 탐관인지, 협기에 찬 호한인지 알 수 있다는 경극이나 가부키처럼. 나야 그냥 어디서 설정 뚜룩이나 본 알못이라 이게 WoD 자체의 테마에서 오는 본질적인 제한인지 아니면 조센웹에서 초창기 WoD 설정 뚜룩을 주도한 스놉들이 간지 잡느라 과장한 것인지는 모르겠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