룰북 보니까 지근거리시 사격자는 보너스 주사위 받는 거 까지 알겠음.
근데 지근거리 문단을 보면
111p
대상이 지근거리에 있으면 공격자가 보너스 주사위를 받습니다.
지근거리는 공격자의 ~~~ 값과 같읍니다.
지근거리에서 사격하면 근거리 공격의 대상이 될 수 있으며, 상대가 자기 차례에
근접전 액션으로 이쪽의 무장을 해제 할 수 있읍니다.
총기를 사용한 경우, 근거리 공격을 받을 떄 처럼 대상이 반격하거나 회피할 수는 없습니다.
여기만 보면 지근거리 사격시 반격와 회피가 불가능 한 거 처럼 나오는데
이 바로 전장 110p 보면
사격 판정은 대항 판정이 아닙니다. 즉, 사격은 기본적으로 회피와 반격이 불가능합니다(예외는 p.111
지근거리 참조). 이렇게 나오거든?
그러니까 지근거리 사격은 기존 사격룰 처럼 회피 먼저 굴리고 상대에게
패널티 주사위 준다는 거야 아니면 회피가 가능하다는 거야?
그것도 아니면 그냥 사격한 사람이 피사격자에게 공격 받으면 회피/반격이 불가능하다는 거야??
번역에 너무 애매하게 되있다.
p.106 사격무기와 투척무기이랑 같이 살펴봐. 1) 총기를 이용한 사격은 지근거리든 아니든 회피/반격이 불가능함. 2) 총기가 아닌 사격(예: 활)은 지근거리에 있으면 방어자가 '반격'을 택할 수 있음. 3) 투척 공격은 거리에 관계 없이 회피 가능. 지근거리인 경우 회피 대신 반격도 가능.
대상이 지근거리에 있을 때 받는 보너스 주사위(p.111)는 공격자의 명중 판정에 받는 것임. 이건 총기든 활이든 투척 공격이든 똑같이 적용되고.
플레이 내에서 따져보자면, 크툴루의 부름에서 회피나 반격은 상대의 공격이 오는 걸 보고 피하거나 맞공격한다는 식인 듯. 총알이 날아오는 걸 보고 대응할 순 없으니 총기 공격은 무조건 회피나 반격 불가고. 투척 무기는 보고 회피할 수 있지만 활 같은 사격 무기만 되어도 회피는 안됨. 다만 지근거리에 있으면 총기 외의 장거리 공격은 반격을 시도할 수 있고, 성공한다면 쏘기 전에 선공했다는 식이 되겠지.
아주 간단한 문제임. 원문에는 네가 말한 "사격 판정은 대항 판정이 아닙니다. 즉, 사격은 기본적으로 회피와 반격이 불가능합니다"라는 구절이 단순하게 "The Firearms roll is not opposed"란 문장으로만 써 있다. 그 다음 내용은 사거리 등에 따라 보너스 / 패널티 주사위가 주어지는 내용이고. 따라서 ㅊㅇㅁ이 부연설명을 한 것 때문에 네가 헷갈렸다...가 정답이겠지.
그리고 사격이 Firearms, 즉 총기로 하는 거 기준이기 때문에 활이나 투척 무기는 그 앞에 나오는 부연 설명을 봐야 하는 거고.
오 완벽하게 이해 되쓰요 감사합니다.
짤 좀 짧은거 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