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광원도 없는
1칸짜리 통로를 사무라이 하나가
불스아이 랜턴 하나 들고 지나가는데
통로 끝나는 지점에 모퉁이에 고블린이 하나 있음
랜턴이 비추고있어서 고블린은 사무라이가 있다는걸 인지하고있었고 사무라이는 아에 모름
이때 사무라이가 통로를 빠져나오면 전투 판정은 어떻게됨??
발견 체크해야되는건가
아니면 모퉁이에서 빠져나오는 순간 고블린이 기회공격 되는건가
아니면 고블린이 있는걸 인지하고 있었으니 고블린의 기습라운드?
1칸짜리 통로를 사무라이 하나가
불스아이 랜턴 하나 들고 지나가는데
통로 끝나는 지점에 모퉁이에 고블린이 하나 있음
랜턴이 비추고있어서 고블린은 사무라이가 있다는걸 인지하고있었고 사무라이는 아에 모름
이때 사무라이가 통로를 빠져나오면 전투 판정은 어떻게됨??
발견 체크해야되는건가
아니면 모퉁이에서 빠져나오는 순간 고블린이 기회공격 되는건가
아니면 고블린이 있는걸 인지하고 있었으니 고블린의 기습라운드?
3.5라면 일단 듣기 판정부터...
고블린이 그냥 서프라이즈 라운드 얻어서 한번 스탠다드 행동한후 정상적으로 이니셔티브. 기회공격 전에 이뤄진다고 봐야함. 발견해서 행동할 수 있는 순간을 기준으로 하니까.
물론 관련 찾을 수 있는 판정을 모두 실패했을 떄 이야기 ㅇㅇ
나는 고블린에게 기습라운드를 주는데 다른 사람들은 어떨지 모르겠다 - 플래티넘 스타즈
고블린은 하이드를 해야하고, 사무라이는 능동적으로 스팟 체크를 하던가, 아니면 마스터가 사무라이 스팟보너스+10 을 해서 고블린 하이드 체크랑 서로 비교해
듣기 판정을 하고 성공하면 그냥 전투에 돌입하고, 실패하면 고블린의 기습라운드죠.
감사감사
기본적으로 인카운터 거리는 스팟에 따라 결정돼요. 던전 내라면 Line of Sight와 조명 범위가 최대치에요. 다만 고블린이 달려오는 소리를 들을 수도 있으니 무브 사일런틀리 vs 리슨(혹은 그냥 달려온다면 적당한 DC) 판정으로 예고를 줄 수는 있어요.
고블린이 멍청하게 조명 범위 내에 일방적으로 다가 갔다, 혹은 리슨 체크가 성공했다 같은 식으로 스팟과 리슨으로 발견할 수 있었다면 미리 인지한 것이 되어서 기습 라운드는 못 받겠죠. 하지만 사무라이가 인지하지 못했다면 기습 라운드를 받고 시작할 거에요.
으아아 존나오려유ㅓ
ㄴ걍 마스터를 구해. 그럼 저절로 알게돼
마스터도 티알 처음임ㅋㅋㅋㅋㅋㅋ
저쯤되면 리슨(듣기)만 허용해줘도 될 것 같음. 고블린은 빛보고 오는걸 알테니 그냥 레디했다가 나오면 사무라이를 내리찍는다고 해도 될 것 같고...
처음하는 애가 3.5부터 붙잡고 하다니.... 근성 인정....
듣기판정이 지나가면서도 되는거임??
교양시간에 룰북만 보고있는데 이해 덜되는 부분이 아직도...
기습 여부의 판단 원리는 간단해요. 「미리 인지하면 기습 받지 않는다.」 그 미리 인지하는 기본 도구가 스팟과 리슨 같은 거고요. 그 외의 수단, 예컨데 클레릭이 고블린의 공격이 있을 것이다... 라고 신탁을 받아도 마찬가지로 기습 받지 않겠죠.
ㄴ응... 이게 일단 전투 돌입 전이랑 전투 돌입 이후를 구분해야 해. 전투하는게 아니면 "이 행동을 하는데 무슨 액션이 필요합니다" 에 구애받지 말고 걍 시간상 오래 걸리는게 아니면 마스터가 체크하라고 하면 주사위 굴리면 되는고얌
그렇군요
저렇게 지나갈때 고블린이랑 사무라이랑 수평될때 고블린이 기회공격하는건 가능한가요
듣기 판정은 들려오는 것을 듣는 것 자체는 액션이 없어요. 하지만 중장 사무라이가 스스로 철컥철컥 소음을 내면서 걷고 있다면 자신의 소리로 듣기 어려울테니, Listener distracted DC +5 정도를 줘도 괜찮을 거에요.
반대로 전투에 들어갔다? 그러면 그때부턴 무언가 행동을 할거면 철저하게 액션을 써야되는거지... 물론 여기도 암묵적인 예외가 있는데 서로 별로 짧지 않은 대화 나누는게 바로 그거야 (만화 생각하셈)
미나미모토// 기회공격은 아니고, 레디액션을 할 수 있지. 미리 칼을 들고 내려칠 준비만 하다가 "적이 내 앞에 모습을 보이는 순간 칼을 내려칠게요!" 같은 거야
고마워양!!
그럼 사무라이가 고블린 숨어있는걸 모를 경우, 고블린 옆칸을 가는 순간 고블린놈의 레디액션이 발동, 무기로 사무라이를 1회 공격할거야. 이걸 기습 라운드로 처리해도 마찬가지 (스탠다드 액션 1개 가능). 그럼 사무라이는 적이 옆에 있는걸 바로 포착할테고, 우선권 굴림을 서로 해
여기서 꼼수라면 꼼수인데... 울 팀에서는 비전투 상황 던전 탐색 중에는 유니버셜 체크를 한다고 미리 선언을 해요. 즉 파티의 정찰 담당(주로 리슨 스팟 서치 높은 로그)가 1칸(5피트 사방) 지나갈 때마다 "사방을 둘러보고, 귀를 기울이고, 함정이 없는지 수색합니다" 라고 선언을 해요. 보통 이걸 1~2 풀라운드 액션으로 하는데(서치의 액션 단위) 불즈아이 랜턴을 가지고 있어도 360도 빙글 돌면서 전 방위를 둘러본다고 가정하는 롤플레이 선언 꼼수에요. 이러면 불빛이 닿지 않는 곳에서 몰래 다가온다는 것이 어려운 관계로... 기습이 성립하기 어려워지죠. 대개 숨어 있다가 기습, 아니면 정직하게 맞짱이 발생하게 돼요.
우선권을 굴리면 1라운드가 시작하고 이제 본격적인 전투에 들어가는거... 암튼 근데 경험 있는 마스터 세션을 좀 받는걸 추천함 3.5는... 아니면 3.5 개량판인 패스파인더 구인 찾아봐도 좋고
고블린이 장애물 같은 것에 숨어 있는 경우 룰적으로는 하이드 vs 스팟(상당히 페널티)을 받거나, 발견할만한 상황이 아니라면(PC의 수색 선언이 무방비했다거나, 완전한 기습이 될만한 상황이거나) 그냥 판정 없이 기습 라운드를 먹이겠어요.
어렵다..
시간 있음 내일 잠깐 튜토리얼이라도 해줄까?
이렇게 복잡할 필요가 있나... 나같으면 그냥 스팟 채크 굴리고 기습으로 처리할 것 같은데..
그러면 저야 감사하죠
셸먼// 스킬 DC를 설정해놔도 되는데 나같으면 1d20 굴리고 고블린 하이드수치 더해서 처리할거같음... 애초에 마스터가 갑자기 님들 스팟체크 하세요 그러면 무기부터 꺼내는 사람도 많다구?
ㄴ앵! 그거 당연한거 아닌가! 던전에서 함정과 몬스터 외에 무엇을 더 발견하란 말인가!
ㄴ그러면 이제 기습이 안댄다... 이런 얘기 ㅋ
ㄴ 체크 실패하면 플레이어가 알고 있어도 캐릭터는 기습 당해야져 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