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결말에 매가리가 없어.
공사장에 있던 얘들 다 쓸어버려도 딱히 떡밥이 끝나는 것도 아니고...
오래된 숲속에서 뒤에 호수의 하수인을 붙이면 이야기를 매듭지을 수 있나?
아 그리고 죽음의 빛은 결국에 어떻게 처리해야 될까?
약점이 뚜렷하긴 한데 이걸 탐사자한테 활용해라! 라고
던져주기가 힘듬.
던져 줘도 전기수리 같은 기능이 없거나
씽크빅 부족하면 빤쓰런 결말 밖에 불가능하지 않음?
뭔가 결말에 매가리가 없어.
공사장에 있던 얘들 다 쓸어버려도 딱히 떡밥이 끝나는 것도 아니고...
오래된 숲속에서 뒤에 호수의 하수인을 붙이면 이야기를 매듭지을 수 있나?
아 그리고 죽음의 빛은 결국에 어떻게 처리해야 될까?
약점이 뚜렷하긴 한데 이걸 탐사자한테 활용해라! 라고
던져주기가 힘듬.
던져 줘도 전기수리 같은 기능이 없거나
씽크빅 부족하면 빤쓰런 결말 밖에 불가능하지 않음?
거기서 니 자작 시나리오로 넘어가라는 소리 아닐까
화끈한 보스전같은 하이라이트 바란거면 크툴루에선 불가능하지.. 제물엔딩이거나 소환의식 방해하기위해 다이너마이트로 다 날려버리는 그런거로 준비된거니까
죽음의 빛은 어떻게 할까? 약점을 탐사자한테 노골적으로 던져 줘야 할까? 빤쓰런 엔딩은 쵸큼....
빛을 피하는 모습을 보이는 대신 시간을 알려 주지 않고 몰아붙여 긴장감을 주다가 결정적일 때 날이 밝아 원래 설정과는 달리 바로 자기 세계로 돌아가게 할 수 있겠지. 탐사자들을 잡아먹기 직전에 말이야.
그리고 그냥 캠페인 마지막 시나리오를 뭘로 하든 호수의 수하들에 나오는 글라키 약화판 내서 싸우게 / 도망가게 만들면 어느 정도 클라이막스가 보장될 거임.
감사하무니다 센세. tr은 처음이라 시나리오 까보는 것도 처음인데 다떠먹여 준다던 크툴루 시나리오도 생각보다 마스터가 고려해야 될게 만네요ㅠㅠ
그리고 오래된 숲 속에서는 원래 도입용 뭐 그런 수준의 가벼운 시나리오라(적어도 붉은 서류보다는) 밋밋한 거 맞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