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근히 플레이 분위기 깎아먹는 주범인데 한사람때문에 항상 성공하는 내용만 넣을수도 없고 그렇다고 쫒아낼만큼 잘못한것같지도 않고...
- dc official App
댓글 15
다른 사람들이 전부 싫다하면 쫓아내야지 - dc App
Escaflowne(ghi02093)2019-03-14 23:40
어차피 항상 펌블에 배반당하는게 턀판이라 나도 처음에는 그런 왕도적인 이미지가 안나와서 슬펐는데(이상한데서 삐끗하는) 몇번 지속되니까 그냥 그러려니 납득하게 됐늠ㅋㅋ - dc App
익명(125.142)2019-03-14 23:51
마우스가드를 해라.
마우스빌런(27.115)2019-03-14 23:58
전형적인 루니아니냐. 대화 안통하고 변하지 못하면 빼고 해야지. 집에서 치트 키고 crpg하라 그래
익명(221.146)2019-03-14 23:59
어, 그런 칭구 있어. 항상 자기가 주목받길 원하고, 실패를 원치 않고, 가끔은 실패에 대한 겁이 너무 많아서 용감하고 희생이 필요한, 영웅다운 선택을 못하는 증상도 보이지. 의외로 드물지 않은 듯
내 경우엔 DM 권위를 짱짱하게 올려주는 걸로 해서, DM이 플레이어에게 맞춰주는 게 아니라 플레이어가 DM 발언을 무조건 존중하는 것이 상식라고 마구 강조하는 식으로 플레이어가 삐진 티를 내는 걸 찍어눌러버렸는데.
익명(1.221)2019-03-15 00:07
그리고 회복 가능한 수준의 실패를 자주 경험시켜서 만성으로 만든다. 예를 들어 캐릭터 사망, 이걸 못 견디는 플레이어가 많은데, D&D는 사망 후 부활 재도전이 기본 상식임을 자꾸 가르쳐서 "...그른가? 죽어도 괜찮나?" 하고 받아들이게 만듬
그리고 앞서 말한 "자신이 실패하고 희생하고 용기를 내는 것이 올바른 선택인, 영웅적인 행보를 요구하는 RP" 씬을 몇 번 만들어서 스스로 실패를 선택하고 그걸로 드라마 만드는 계기를 쥐어줘. 그때쯤 되면 적응하더라
적응 못 하는 칭구는 보통 팀에서 나갔음. 출석을 안 해서 짤리거나
익명(1.221)2019-03-15 00:09
그 플레이어 문제일수도 있지만 우선 로그 복기하면서 본인한테 문제가 있는지 되돌아보고 아무리 생각해봐도 자기가 잘못된부분이 없는것같으면 그때 쫒아내세요
익명(219.250)2019-03-15 00:12
그 사람은 다른 플레이어가 실패하면 재미있어야하니, 아니면 싫은티를 똑같이 내니?
마우스빌런(27.115)2019-03-15 00:42
답글
개인의 실패보단 걍 주인공일행이 안좋은 상황에 빠지는거자체에 존나 부정적이다 - dc App
익명(175.199)2019-03-15 00:44
답글
지 캐릭터가 칼휘두르다 자빠졌다는건 상관없는데 그거때문에 바닥이 무너져서 상황이 나빠졌다하면 멘붕함 - dc App
익명(175.199)2019-03-15 00:45
답글
칼휘두르는데 바닥이 왜무너지누
익명(219.250)2019-03-15 00:50
답글
걍 예를들어 그렇다고 병신아 - dc App
익명(175.199)2019-03-15 00:52
답글
예시를 이해가 가게들던가 욕질이누 시무룩
익명(219.250)2019-03-15 00:59
답글
"당신이 쏜 화살이 쿠파 대마왕의 뿔을 스치고 빗겨나갔습니다!"는 괜찮은데 "당신이 쏜 화살이 쿠파 대마왕을 한참 빗겨나가 다리 건너편에 묶인 도끼의 줄을 끊어버렸습니다! 도끼가 떨어져 다리가 곧 끊어질 것 같네요!"는 싫어한다는 거 아녀? 뭐 후자는 대실패 때나 나올법하지만.
TCA_Cycle(jameslee199)2019-03-15 04:19
피아스코 단편을 한 번 해보는 건 어떨까?... 실패도 재밌을 수 있고, 캐릭터의 실패가 플레이어의 실패가 아니란 걸 익혀야 할 듯. - dc App
다른 사람들이 전부 싫다하면 쫓아내야지 - dc App
어차피 항상 펌블에 배반당하는게 턀판이라 나도 처음에는 그런 왕도적인 이미지가 안나와서 슬펐는데(이상한데서 삐끗하는) 몇번 지속되니까 그냥 그러려니 납득하게 됐늠ㅋㅋ - dc App
마우스가드를 해라.
전형적인 루니아니냐. 대화 안통하고 변하지 못하면 빼고 해야지. 집에서 치트 키고 crpg하라 그래
어, 그런 칭구 있어. 항상 자기가 주목받길 원하고, 실패를 원치 않고, 가끔은 실패에 대한 겁이 너무 많아서 용감하고 희생이 필요한, 영웅다운 선택을 못하는 증상도 보이지. 의외로 드물지 않은 듯 내 경우엔 DM 권위를 짱짱하게 올려주는 걸로 해서, DM이 플레이어에게 맞춰주는 게 아니라 플레이어가 DM 발언을 무조건 존중하는 것이 상식라고 마구 강조하는 식으로 플레이어가 삐진 티를 내는 걸 찍어눌러버렸는데.
그리고 회복 가능한 수준의 실패를 자주 경험시켜서 만성으로 만든다. 예를 들어 캐릭터 사망, 이걸 못 견디는 플레이어가 많은데, D&D는 사망 후 부활 재도전이 기본 상식임을 자꾸 가르쳐서 "...그른가? 죽어도 괜찮나?" 하고 받아들이게 만듬 그리고 앞서 말한 "자신이 실패하고 희생하고 용기를 내는 것이 올바른 선택인, 영웅적인 행보를 요구하는 RP" 씬을 몇 번 만들어서 스스로 실패를 선택하고 그걸로 드라마 만드는 계기를 쥐어줘. 그때쯤 되면 적응하더라 적응 못 하는 칭구는 보통 팀에서 나갔음. 출석을 안 해서 짤리거나
그 플레이어 문제일수도 있지만 우선 로그 복기하면서 본인한테 문제가 있는지 되돌아보고 아무리 생각해봐도 자기가 잘못된부분이 없는것같으면 그때 쫒아내세요
그 사람은 다른 플레이어가 실패하면 재미있어야하니, 아니면 싫은티를 똑같이 내니?
개인의 실패보단 걍 주인공일행이 안좋은 상황에 빠지는거자체에 존나 부정적이다 - dc App
지 캐릭터가 칼휘두르다 자빠졌다는건 상관없는데 그거때문에 바닥이 무너져서 상황이 나빠졌다하면 멘붕함 - dc App
칼휘두르는데 바닥이 왜무너지누
걍 예를들어 그렇다고 병신아 - dc App
예시를 이해가 가게들던가 욕질이누 시무룩
"당신이 쏜 화살이 쿠파 대마왕의 뿔을 스치고 빗겨나갔습니다!"는 괜찮은데 "당신이 쏜 화살이 쿠파 대마왕을 한참 빗겨나가 다리 건너편에 묶인 도끼의 줄을 끊어버렸습니다! 도끼가 떨어져 다리가 곧 끊어질 것 같네요!"는 싫어한다는 거 아녀? 뭐 후자는 대실패 때나 나올법하지만.
피아스코 단편을 한 번 해보는 건 어떨까?... 실패도 재밌을 수 있고, 캐릭터의 실패가 플레이어의 실패가 아니란 걸 익혀야 할 듯.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