좆저퀄로 할바엔 그냥 거기로 가는 배안이나 아니면 항구에서 일어나는일로 하루정도 시간끌고싶은데 소재좀 아무거나 막 던져주라
- dc official App
댓글 18
장르가 뭔지, 배경은 뭔지 정도는 말해줘야지. 바다 한가운데서 크툴루가 튀어나와서 예거랑 싸운다고 할 수는 없잖아
ㅁ맘ㅁ(lbsoflbsk)2019-03-18 02:20
배경은 흔한 중세판타지라 뭐가나와도 이상하진않을듯 - dc App
익명(175.199)2019-03-18 02:20
금지물품을 실은 배가 항구에 들아왔다는 첩보가 있어. 그래서 병사들이 모든 배의 승객들을 배에 묶어두고 금지물품을 찾을때까지 수색중이야. 기다리다 지친 pc들이 자발적으로 수색을 도와주거나 병사들중에 아는사람이있어서 도와달라고 할수도있지. 그것도아니면 금지물품이 발각당할 위기에처한 x맨이 pc들의 짐에 금지물픔을 몰래 넣어버릴수도 있지.
익명(122.45)2019-03-18 02:28
섬으로 가는 배 안에서 요리대회 열었는데 선원들이 잘못 만든 요리 먹고 죄다 배탈나서 쓰러짐 - dc App
글쓴이(hwj000424)2019-03-18 03:30
배에 짐 싣는 알바 구함(옛날 배는 짐을 사람이 일일이 들어다 선창에 실어야 함. 그래서 짐 싣는데 오래 걸린다) → 짐 싣는 도중에 술병이나 자잘한 물건 슬쩍 하는 놈이 많다(컨테이너 나오기 전에는 실제로 많이들 그랬다) → PC들이 목격, 나서서 꾸짖을 것인가(선주나 상인이 정직하다고 눈여겨보고 인맥 생김) 아니면 무시할 것인가(노이벤트) 같이 붙어서 슬쩍 할 것인가(푼돈 생기고 양심에 대미지)
익명(1.221)2019-03-18 05:18
항구에서 굶주린 남자가 구걸을 요청함. 사실은 변신한 드래곤, 이 근방 해역을 영역으로 삼고 지나가는 배에게 통행세를 받는다. 이 해역에서는 드래곤님에게 적절한 금액의 통행세를 내고 몬스터와 해적으로부터 보호받는 것이 보편적. PC가 구걸할 때 금화 이상 던져줬으면 PC의 얼굴을 보고 이번 한 번만 통행세를 면제로 해 줌. PC가 걸인에게 욕하거나 구걸 깡통을 걷어차는 등 패악을 부렸으면 통행세 2배, 또는 이 배는 통행세 받지 않으나 보호도 하지 않는다고 선언(이번 항해 해적과 몬스터 조우 증가)
익명(1.221)2019-03-18 05:34
항구의 노움 발명가가 게처럼 생긴 잠수하는 배(Apparatus of Kwalish)를 만들었다고 한다. 그리고 탑승해서 시험해볼 희생야... 선원을 구한다고 함. 악명이 자자해서 다른 선원들은 전부 거절, PC들에게 의뢰하게 된다. 그런데 아파라투스 오브 콸리시는 원래 동체를 만드는데, 어쩐지 나무로 만들어서 삐걱거린다?
아파라투스 오브 콸리시에는 10개의 레버가 있고, 각각 전후로 움직이고 좌우로 움직이고 떠오르고 가라앉고 눈에 해당하는 라이트를 켜거나 집게발을 뻗어 공격하거나 등등의 동작이 할당되어 있다. 한 사람은 라운드 당 1개의 레버를 조작 가능. 수심 깊이 들어가서 각각의 모든 레버를 다 한 번씩 다 작동시키고 귀환하는 것이 의뢰. 그리고 시험 도중 수중 몬스터와 조우한다
익명(1.221)2019-03-18 05:39
목적지로 가는 도중에는 무풍지대가 있다. 범선이 이곳을 건너려면 로프를 연결한 보트를 내려서 선원들이 노를 저어 배를 끌거나, 마법으로 바람을 일으켜 배를 밀어야 한다. PC들은 노젓기에 동참하거나, 마법으로 바람을 일으켜주거나, 혹은 출발하기 전에 바람을 일으키는 마법템(Wind Fan)을 구해오는 의뢰를 받는다
익명(1.221)2019-03-18 05:50
이 근방 해역에는 눈이 하나 뿐인 스크래그(Scrag: 수생 트롤 변종)가 출몰한다. 이 스크래그는 과거 강산병에 맞고 한쪽 눈을 재생 못 하게 잃은 이후, 선상에 기어올라서 기습으로 한 사람을 낚아채서 바다에 잠수하는 것으로 전법을 바꾸었고, 이 근방의 골칫거리로 악명 높다. 물 속에 들어가면 화염병도 소용 없고, 강산도 물에 희석되어 효과가 없어진다.
과거 강산병을 던져 이 스크래그의 눈을 망친 그 노움 발명가는, 끈적이 가방(Tanglefoot Bag)과 강산병(Acid flask)을 혼합한 신 발명품을 만들었고, 자신을 대신해서 스크래그에게 사용해주기를 원한다. 스크래그가 수중에 달아나기 전에 강산끈적이 가방을 맞추면, 물 속에 들어가도 희석되지 않아 스크래그를 죽일 것이다
익명(1.221)2019-03-18 06:20
배가 출항하기 직전, 선장의 애완 고양이인 불침묘 샘이 배에서 뛰어내려 항구로 도망쳤다. 샘은 그가 탄 배는 절대 가라앉지 않는다는 징크스로 유명한 쉽캣이다. 선장은 샘이 없으면 절대 출항하지 않을 거라고 한다. 출항하기 위해서는 샘을 쫓아가서 잡아와야 한다. 그런데 샘은 왜 도망친 걸까?
익명(1.221)2019-03-18 06:29
멀미. 바다 출신이 아닌 모든 캐릭터는 건강 내성 판정에 실패시 심각한 멀미로 고생한다. 멀미로 앓는 도중에 해상 전투 조우가 발생해서 PC들이 고전한다 / 또는 배를 타기 전에 멀미를 예방할 약을 구해다 먹어야 이 사태를 막는다
익명(1.221)2019-03-18 06:34
기묘한 선상 낚시 대회. 선장이 이 해역에서는 특수한 미끼를 이용하면 뭔가 재밌는 것이 낚인다고 모른다고 부추긴다. 실제로 구리 엽전을 바늘에 걸어 던지자, 바다 밑바닥에 가라앉아 있을 법한 잡동사니가 걸려 올라오는 시범을 보여준다. 사실은 이 곳에 사는 머메이드가 재미삼아 낚싯꾼을 놀리는 것이다. 하지만 머메이드가 생각하기에 좋은 상품을 미끼로 걸면 좋은 것을 매달아준다. 일종의 물물교환이다. PC는 어떤 기이한 것을 미끼로 사용할까? 그 미끼에 무엇이 낚일까? 낚시의 형태를 띈 도박. 좀 어려운 낚시 스킬/능력치 판정에 성공하면 좋은 것이 낚인다. 판정 펌블나면 먹튀. 마법반지를 미끼로 사용하면 미녀 머메이드가 낚일지도 모른다
익명(1.221)2019-03-18 06:48
먼 동방(혹은 어딘가 잘 새로운) 대륙/혹은 큰 섬에 미스릴 광산을 비롯 많은 자원이 발견되었다. 아직 주도권이 없는 신 개척지대라서 많은 국가들이 진출을 계획하고 있다. 이 해양 국가 역시 개척 선단을 꾸려서 미스릴 광산을 채굴하려 하지만, 항로가 멀고 험하며 난파와 몬스터, 해적 등 위험이 크고, 국가 재정은 빠듯하여 개척지를 운영할 자금이 모자란다. 그래서 사람들로부터 투자를 받기로 했다. 주식이라는 투자했다는 증서를 돈 주고 사라는데, 성공하면 투자금의 몇 배의 배당을 받지만 실패하면 돈 다 날리고 안 갚아준단다. PC들은 주식이라는 개념을 난생 처음 듣는다. 왠지 사기 냄새가 나는데, 돈을 투자해도 될까?
익명(1.221)2019-03-18 08:07
답글
이건 주식이란 개념이 처음 등장할 때의 네덜란드 동인도 회사를 모티브로 한 것인데
한 발 더 나아가서, 튤립 파동, 주식 버블, 빗코 같은 투기 사태를 모티브로 할 수도 있다. PC들이 항구를 들락거릴때마다, 개척지에서 개척 대박 나고 있다는 소식이 들려오면서 주식 가치가 하룻밤새에 몇 배, 몇십 배씩 뛰는 것이다. 주식을 의심해서 안 샀던 PC들이 후회하거나, 저렴할 때 사서 올랐을때 잘 팔고 빠져서 적당히 이익을 봤거나, 끝까지 들고 가즈아 하다가 쪽박나는 등으로 연출해봐도 재밌을 것
익명(1.221)2019-03-18 09:00
각종 해양 몬스터: 아볼레스, 츄울, 쿠오-토아, 드래곤 터틀, 크라켄, 시 서펀트, 히드라, 아쿠아틱 엘프, 사하긴, 시 해그, 머포크(머메이드), 사이렌, 하피, 메로우(수생 오거), 스크래그(수생 트롤), 시 캣, 시 울프, 트리톤, 블루 드래곤이나 브론즈 드래곤 같은 해양성 드래곤, 엘라스모사우루스 같은 해양성 어룡이나 공룡, 워터 엘리멘탈, 스톰 자이언트, 스켈레톤 선원으로 가득찬 유령선. 특히 언데드는 대부분의 종류가 해양 환경에 어울린다. 상어, 돌고래, 범고래, 고래, 청새치, 그리고 문어 오징어 상어 게 등에 자이언트나 다이어를 붙여서 크게 만든 변종
익명(1.221)2019-03-18 08:27
해적 인카운터. 다양하게 변주 가능하다. 처음부터 흑기 내걸고 당당하게 덤빌 수도 있고, 해적 아닌 척 가까이 접근할 수도 있고, 안 싸우고 적당한 통행료를 내고 통과하는 것도 가능한 온건 해적이거나, 단순한 해적이 아닌 사략 면장을 받은 적국의 사략선이라 상당히 본격적인 해전을 해야 할 수도 있고. 해적 함대가 유령선이거나, 해양 몬스터를 부리거나 잠수함이거나 등의 판타스틱도 재밌고
함포전, 승선육박전, 야간에 보트를 이용해서 접근하는 야간 암습, 마법사를 동원한 마법포격전, 해적 일부가 임시 선원인 척 고용돼서 반란으로 시간 끌기, 사하긴 같은 해양 몬스터가 해적질, 경우에 따라서는 그런 해양 몬스터와 수중전을 해야 할 수도
익명(1.221)2019-03-18 08:37
섬나라에 들어갔으나 나갈 수는 없게 됨. 나가는 배들은 전부 해류를 타고 다시 섬으로 돌아오게 된다. 교역이 끊기고 바깥으로 나가지 못한 외부인들이 소요를 일으킨다. 바다의 신이 노하셨다고 하여 재물을 준비하려는 섬나라 사람들과 외부에서 온 '다소 거친 자들'이 부딪히려 한다. 바다의 신으로 섬겨지는 드래곤에게 재물을 바치려 하지만, 사실 원인은 드래곤이 아니라 이 재물을 통해 정적을 제거하려고 바다의 신물을 조작한 섬 나라의 왕이다!
셸먼(ds62hg)2019-03-18 09:17
저어엉말 귀찮으면 굶주린 소매치기를 붙잡고→소매치기들을 부려먹는 양아치를 잡고→그 양아치 뒷배를 봐주는 조폭을 조지기 를 하면 됨. 대신 시나리오 대충 짠 게 티가 날 거임
장르가 뭔지, 배경은 뭔지 정도는 말해줘야지. 바다 한가운데서 크툴루가 튀어나와서 예거랑 싸운다고 할 수는 없잖아
배경은 흔한 중세판타지라 뭐가나와도 이상하진않을듯 - dc App
금지물품을 실은 배가 항구에 들아왔다는 첩보가 있어. 그래서 병사들이 모든 배의 승객들을 배에 묶어두고 금지물품을 찾을때까지 수색중이야. 기다리다 지친 pc들이 자발적으로 수색을 도와주거나 병사들중에 아는사람이있어서 도와달라고 할수도있지. 그것도아니면 금지물품이 발각당할 위기에처한 x맨이 pc들의 짐에 금지물픔을 몰래 넣어버릴수도 있지.
섬으로 가는 배 안에서 요리대회 열었는데 선원들이 잘못 만든 요리 먹고 죄다 배탈나서 쓰러짐 - dc App
배에 짐 싣는 알바 구함(옛날 배는 짐을 사람이 일일이 들어다 선창에 실어야 함. 그래서 짐 싣는데 오래 걸린다) → 짐 싣는 도중에 술병이나 자잘한 물건 슬쩍 하는 놈이 많다(컨테이너 나오기 전에는 실제로 많이들 그랬다) → PC들이 목격, 나서서 꾸짖을 것인가(선주나 상인이 정직하다고 눈여겨보고 인맥 생김) 아니면 무시할 것인가(노이벤트) 같이 붙어서 슬쩍 할 것인가(푼돈 생기고 양심에 대미지)
항구에서 굶주린 남자가 구걸을 요청함. 사실은 변신한 드래곤, 이 근방 해역을 영역으로 삼고 지나가는 배에게 통행세를 받는다. 이 해역에서는 드래곤님에게 적절한 금액의 통행세를 내고 몬스터와 해적으로부터 보호받는 것이 보편적. PC가 구걸할 때 금화 이상 던져줬으면 PC의 얼굴을 보고 이번 한 번만 통행세를 면제로 해 줌. PC가 걸인에게 욕하거나 구걸 깡통을 걷어차는 등 패악을 부렸으면 통행세 2배, 또는 이 배는 통행세 받지 않으나 보호도 하지 않는다고 선언(이번 항해 해적과 몬스터 조우 증가)
항구의 노움 발명가가 게처럼 생긴 잠수하는 배(Apparatus of Kwalish)를 만들었다고 한다. 그리고 탑승해서 시험해볼 희생야... 선원을 구한다고 함. 악명이 자자해서 다른 선원들은 전부 거절, PC들에게 의뢰하게 된다. 그런데 아파라투스 오브 콸리시는 원래 동체를 만드는데, 어쩐지 나무로 만들어서 삐걱거린다? 아파라투스 오브 콸리시에는 10개의 레버가 있고, 각각 전후로 움직이고 좌우로 움직이고 떠오르고 가라앉고 눈에 해당하는 라이트를 켜거나 집게발을 뻗어 공격하거나 등등의 동작이 할당되어 있다. 한 사람은 라운드 당 1개의 레버를 조작 가능. 수심 깊이 들어가서 각각의 모든 레버를 다 한 번씩 다 작동시키고 귀환하는 것이 의뢰. 그리고 시험 도중 수중 몬스터와 조우한다
목적지로 가는 도중에는 무풍지대가 있다. 범선이 이곳을 건너려면 로프를 연결한 보트를 내려서 선원들이 노를 저어 배를 끌거나, 마법으로 바람을 일으켜 배를 밀어야 한다. PC들은 노젓기에 동참하거나, 마법으로 바람을 일으켜주거나, 혹은 출발하기 전에 바람을 일으키는 마법템(Wind Fan)을 구해오는 의뢰를 받는다
이 근방 해역에는 눈이 하나 뿐인 스크래그(Scrag: 수생 트롤 변종)가 출몰한다. 이 스크래그는 과거 강산병에 맞고 한쪽 눈을 재생 못 하게 잃은 이후, 선상에 기어올라서 기습으로 한 사람을 낚아채서 바다에 잠수하는 것으로 전법을 바꾸었고, 이 근방의 골칫거리로 악명 높다. 물 속에 들어가면 화염병도 소용 없고, 강산도 물에 희석되어 효과가 없어진다. 과거 강산병을 던져 이 스크래그의 눈을 망친 그 노움 발명가는, 끈적이 가방(Tanglefoot Bag)과 강산병(Acid flask)을 혼합한 신 발명품을 만들었고, 자신을 대신해서 스크래그에게 사용해주기를 원한다. 스크래그가 수중에 달아나기 전에 강산끈적이 가방을 맞추면, 물 속에 들어가도 희석되지 않아 스크래그를 죽일 것이다
배가 출항하기 직전, 선장의 애완 고양이인 불침묘 샘이 배에서 뛰어내려 항구로 도망쳤다. 샘은 그가 탄 배는 절대 가라앉지 않는다는 징크스로 유명한 쉽캣이다. 선장은 샘이 없으면 절대 출항하지 않을 거라고 한다. 출항하기 위해서는 샘을 쫓아가서 잡아와야 한다. 그런데 샘은 왜 도망친 걸까?
멀미. 바다 출신이 아닌 모든 캐릭터는 건강 내성 판정에 실패시 심각한 멀미로 고생한다. 멀미로 앓는 도중에 해상 전투 조우가 발생해서 PC들이 고전한다 / 또는 배를 타기 전에 멀미를 예방할 약을 구해다 먹어야 이 사태를 막는다
기묘한 선상 낚시 대회. 선장이 이 해역에서는 특수한 미끼를 이용하면 뭔가 재밌는 것이 낚인다고 모른다고 부추긴다. 실제로 구리 엽전을 바늘에 걸어 던지자, 바다 밑바닥에 가라앉아 있을 법한 잡동사니가 걸려 올라오는 시범을 보여준다. 사실은 이 곳에 사는 머메이드가 재미삼아 낚싯꾼을 놀리는 것이다. 하지만 머메이드가 생각하기에 좋은 상품을 미끼로 걸면 좋은 것을 매달아준다. 일종의 물물교환이다. PC는 어떤 기이한 것을 미끼로 사용할까? 그 미끼에 무엇이 낚일까? 낚시의 형태를 띈 도박. 좀 어려운 낚시 스킬/능력치 판정에 성공하면 좋은 것이 낚인다. 판정 펌블나면 먹튀. 마법반지를 미끼로 사용하면 미녀 머메이드가 낚일지도 모른다
먼 동방(혹은 어딘가 잘 새로운) 대륙/혹은 큰 섬에 미스릴 광산을 비롯 많은 자원이 발견되었다. 아직 주도권이 없는 신 개척지대라서 많은 국가들이 진출을 계획하고 있다. 이 해양 국가 역시 개척 선단을 꾸려서 미스릴 광산을 채굴하려 하지만, 항로가 멀고 험하며 난파와 몬스터, 해적 등 위험이 크고, 국가 재정은 빠듯하여 개척지를 운영할 자금이 모자란다. 그래서 사람들로부터 투자를 받기로 했다. 주식이라는 투자했다는 증서를 돈 주고 사라는데, 성공하면 투자금의 몇 배의 배당을 받지만 실패하면 돈 다 날리고 안 갚아준단다. PC들은 주식이라는 개념을 난생 처음 듣는다. 왠지 사기 냄새가 나는데, 돈을 투자해도 될까?
이건 주식이란 개념이 처음 등장할 때의 네덜란드 동인도 회사를 모티브로 한 것인데 한 발 더 나아가서, 튤립 파동, 주식 버블, 빗코 같은 투기 사태를 모티브로 할 수도 있다. PC들이 항구를 들락거릴때마다, 개척지에서 개척 대박 나고 있다는 소식이 들려오면서 주식 가치가 하룻밤새에 몇 배, 몇십 배씩 뛰는 것이다. 주식을 의심해서 안 샀던 PC들이 후회하거나, 저렴할 때 사서 올랐을때 잘 팔고 빠져서 적당히 이익을 봤거나, 끝까지 들고 가즈아 하다가 쪽박나는 등으로 연출해봐도 재밌을 것
각종 해양 몬스터: 아볼레스, 츄울, 쿠오-토아, 드래곤 터틀, 크라켄, 시 서펀트, 히드라, 아쿠아틱 엘프, 사하긴, 시 해그, 머포크(머메이드), 사이렌, 하피, 메로우(수생 오거), 스크래그(수생 트롤), 시 캣, 시 울프, 트리톤, 블루 드래곤이나 브론즈 드래곤 같은 해양성 드래곤, 엘라스모사우루스 같은 해양성 어룡이나 공룡, 워터 엘리멘탈, 스톰 자이언트, 스켈레톤 선원으로 가득찬 유령선. 특히 언데드는 대부분의 종류가 해양 환경에 어울린다. 상어, 돌고래, 범고래, 고래, 청새치, 그리고 문어 오징어 상어 게 등에 자이언트나 다이어를 붙여서 크게 만든 변종
해적 인카운터. 다양하게 변주 가능하다. 처음부터 흑기 내걸고 당당하게 덤빌 수도 있고, 해적 아닌 척 가까이 접근할 수도 있고, 안 싸우고 적당한 통행료를 내고 통과하는 것도 가능한 온건 해적이거나, 단순한 해적이 아닌 사략 면장을 받은 적국의 사략선이라 상당히 본격적인 해전을 해야 할 수도 있고. 해적 함대가 유령선이거나, 해양 몬스터를 부리거나 잠수함이거나 등의 판타스틱도 재밌고 함포전, 승선육박전, 야간에 보트를 이용해서 접근하는 야간 암습, 마법사를 동원한 마법포격전, 해적 일부가 임시 선원인 척 고용돼서 반란으로 시간 끌기, 사하긴 같은 해양 몬스터가 해적질, 경우에 따라서는 그런 해양 몬스터와 수중전을 해야 할 수도
섬나라에 들어갔으나 나갈 수는 없게 됨. 나가는 배들은 전부 해류를 타고 다시 섬으로 돌아오게 된다. 교역이 끊기고 바깥으로 나가지 못한 외부인들이 소요를 일으킨다. 바다의 신이 노하셨다고 하여 재물을 준비하려는 섬나라 사람들과 외부에서 온 '다소 거친 자들'이 부딪히려 한다. 바다의 신으로 섬겨지는 드래곤에게 재물을 바치려 하지만, 사실 원인은 드래곤이 아니라 이 재물을 통해 정적을 제거하려고 바다의 신물을 조작한 섬 나라의 왕이다!
저어엉말 귀찮으면 굶주린 소매치기를 붙잡고→소매치기들을 부려먹는 양아치를 잡고→그 양아치 뒷배를 봐주는 조폭을 조지기 를 하면 됨. 대신 시나리오 대충 짠 게 티가 날 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