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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한 세션이 끝나고나서 주사위 굴려서 1씩 깨작깨작 스탯 업시키는거… 너무 답답함.


2. GM이 우리들 배려해주면서 경험점을 룰북에 적힌것보다 후하게 줘서 그나마 다행.


3. 지금 소서러-컨저러 테크를 타고 있는데 보유 MP량에 비해 소모 MP량이 너무 셈. 이게 1번이랑 엮여서 환장하겠음.


4. 전투특기는 모험자레벨이 홀수레벨이 될 때마다 얻을 수 있는거… 근데 모험자 레벨은 전체 기능중 제일 높은 기능으로 친단 말야? GM이 경험점을 후하게 줘서 괜찮지만 룰북대로 플레이했으면 전투특기도 쉽사리 못얻을듯.


5. 마법사는 마법제어라는 전투특기가 거의 반 강제인데… 이걸 얻으려면 마법유도-마법수속이라는 전투특기를 선행시켜야 해서 MP경감시키는 전투특기는 거의 그림의 떡임. 룰 자체가 족쇄 채우고 게임 시키는것같아


6. 이 룰북 만든 사람은 이 게임을 GM과 플레이어들이 나갈 수 없는 독방에 한달동안 갇혀서 매일매일 이것만 플레이한다는걸 상정하고 만든 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 정도로 성장이 불편한 룰인것같음. 우리야 ORPG로 하니까 플레이하기가 더 수월한데 이걸 TRPG로 만나서 하시는 분들은 플레이 가능하긴 한건가?


7. 그래도 계속 같이 하던 사람들이랑 하니까 재미는 있음… 쪼금 답답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