룰은 외웠고 이번에 진행할 섹션 분량도 기억하고있고
전투할일 없는 등장npc들 개략적인 정보,각 전투별몹 배치+몹들 정보 노트에 적어두고
PC들 캐릭터 시트 뽑아서 들고있고
토큰으로 쓸 스티커붙인 단추랑 배틀맵도 챙겼고 혹시몰라 뭔가 별첨할 일 있을까 싶어서 포스트잇도 챙기고 했는데 뭐 더 준비해야될거 있을까
제일 걱정했던 근접딜탱법사가 의외로 배경이 감동적으로 절절해서 멋지게 여행을 끝마치게 해주고싶어
룰은 외웠고 이번에 진행할 섹션 분량도 기억하고있고
전투할일 없는 등장npc들 개략적인 정보,각 전투별몹 배치+몹들 정보 노트에 적어두고
PC들 캐릭터 시트 뽑아서 들고있고
토큰으로 쓸 스티커붙인 단추랑 배틀맵도 챙겼고 혹시몰라 뭔가 별첨할 일 있을까 싶어서 포스트잇도 챙기고 했는데 뭐 더 준비해야될거 있을까
제일 걱정했던 근접딜탱법사가 의외로 배경이 감동적으로 절절해서 멋지게 여행을 끝마치게 해주고싶어
힘내. 그런 좋은 배경을 가진 캐릭터는 항상 좋지.
준비는 일단 이정도면 될까
충분해. 그냥 시나리오 햇갈리지 말고 잘 진행시키고 유연한 사고로 pl들 대사치는거 잘 받아줘
ㅇㅋㅇㅋ 노력해봐야지!
열심히 준비하는걸 포기하고 준비하지 않은 상황에 대해 준비하면 편해짐.
대충하는 티를 내지 않으면서 대충해라. 어차피 니가 투입하는 노력의 양과 재미의 정도는 정비례하지 않음. 로그곡선임. 최소한의 노력만 하면 그 이상은 하나마나임.
작성자임! 어디든 마이너한 취미를 하려하면 그런 조언이 뒤따르긴 했지만, 그래도 난 준비할 수 있는건 해두는게 좋다고 생각한다. 쟤내가 내 노력을 알아주거나 못알아주거나 내가 즐겁거나 안즐겁거나 이전에 최소한 경험이 부족하면 노력이라도 하는 게 예의라고 생각함. 개인적인 고집임ㅎㅎ;
혼자서 모의전투 한 번 해봐. 진행 룰도 익히고 밸런스도 맞출겸... - dc App
혼자서 pc들 시트 보고 대략적으로나마 해보라는거지?
준비는 다 잘한 거 같네. 모의 전투 한번 해보면 좋고... 리액션 같은 건 어차피 경험으로 때워야 하는 부분이니 첫 플레이에 많은 욕심은 내지마 ㅎㅎ 경험상으로 적들은 대부분은 회피를 하는게 좋고 탱커 역할을 하는 적들만 방어를 하는게 편했었다.
념글에 있는 라그나들 썰이며 터진 썰들 봉셔 기대치는 최대한 낮게 잡고있음ㅋㅋ; 에너미들 행동은 멍청한 애너미들->방어 생각있는 애너미들->능력,상황에 맞게 정도로 노트에 구별해놓음. pl들한테 안보여주고 정리해두고 서술로 암시주는게 얘내도 납득가지 않을까 싶어서. 모의전투는 해보라는 조언이 많네. 이번 플레이는 시간 부족이라 힘들거같고 다음부턴 해봐야겠다
ㄴ 룰북에도 설명이 있긴 한데, 전투 때 적들만 내보내지 말고, PC들에게 선택권을 다양하게 줄 수록 좋음. 몬스터를 때리느냐, 다른 문제를 해결하느냐, 버프나 이득을 얻기 위한 행동을 하느냐 같이. 몬스터를 빨리 때려잡는게 최우선이 되긴 하겠지만, 환경은 몬스터가 주지 못하는 위협 요소를 줄 수 있기 때문에(방어, 회피가 아니라 저항 같은 것도) 무시하기엔 짜증 나는 정도가 괜찮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