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PG는 무슨 룰로 어떤 플레이를 하느냐보다 누구랑 하느냐가 더 중요한 운빨 좆망겜임. 이것은 ㄹㅇㅍㅌ임.
따라서 무슨 룰로 할까요? 플레이 준비 어떻게 할까요? 어디서 할까요? 이런거 보다 사람 잘 거르는게 중요하다고 생각함.
팀원 고르는게 기업 채용처럼 공정할 필요가 없음. 같이 놀 사람 구하는거니까 니 맘에 드는 사람, 취향 맞는 사람이랑 하셈.
그 기준이 RPG 취향이건, 성별이 되건, 외모가 되건 ㄱㅊ함.
병신같은 플레이어 때문에 좆같아 하면서도 쫓아내지는 않는 경우도 꽤 보이는데 향후에 다시 만날지도 모르는 사람에대한 애매한 배려보다는 니 재미가 우선임.
적당히 쫓아내는것도 니 자신을 위한거고, 어느 팀에도 못 어울릴 병신이면 이런 식으로 걸러지는것도 좋다고 본다.
오랜 생각이다.
근데 마찬가지로 맘에 안 드는 팀에서 적당히 탈주 하는것도 옹호함.
1줄요약. 안 그래도 인내하고 참을게 많은 인생인데 취미활동에서의 문제 플레이어까지 참고 플레이 할 필요는 없다. 쫓아내던 갱생을 시키던.
오알은 그럴지도 모르겠지만 티알은 함부로 내쫒기 어려움
티알이야말로 잘 내쫒는기술이 필요하지
함부로 내쫓으면 밤에 칼들고 찾아옴? 왜 어렵지?
밤에 칼들고 찾아오는 것만이 그 사람이 가진 위험성이 아니잖아; 마음에 드는 플에 갔는데 그사람이 있는 경우 같이 하기 애매해지는 문제부터, 그사람이 날더라 사람 함부로 내쫒는다고 소문을 내는 경우도 있을테고.
이바닥이 좁아서 계속하다보면 마주치거나 한다리건너 소식계속 듣게되거나함.
탈주는 미리 말하고 해라 그 시간 맞춰서 온 다른 사람은 무슨 죄냐.
탈주각을 보는 시점부터 그팀은 망삘이지 근데 어느 취미나 사람 적딩히 거르는건 기본 사회생활인듯 놀이인데 짜증나고 화나면 같이 할 이유 없잖아 그래서 장기팀 꾸릴때 면접시 로그 1ㅡ2개 정도는 필수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