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문에 각 플레이키트 설명이 개인플을 조장함


도적 - 마음껏 불평불만을 하라고 내버려 두십시오. 모험질이 끝나면 영웅님들의 무덤에 건배를 올리는 것은 당신이 될 테니까요.


드루이드 - 당신도 자기 몫의 보물은 챙기겠지만, 과연 저들과 진짜로 어울릴 수 있을까요?


마법사 - 우주의 비밀을 알지 못하는 자들의 질투일 뿐입니다.


성기사 - 성기사여, 이 무지한 자들을 인도하십시오.


이게  내 캐릭터가 각 직업군에서 유일하며 위대한 개체다라는 인식을 주기 위한 장치같기는 한데,

읽을때마다 아무튼 나만 잘나면 됨이라는 뉘앙스로 읽혀서 맘에 안들어

다 같이 한 목표를 가지고 성실하게 역할분배를 잘해야 좋은 이야기가 만들어지는건데


밑에 팀 뒤통수칠려는 도적이라는 글 봐서 한번 적어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