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지 새끼들이 평소에는 도움반 친구, 전투에선 인중여포라는 컨셉으로 캐릭터를 거침없이 장애인으로 만들어 창출한 잉여 cp로 전투에만 특화된 흉물을 만드는 걸 보고 정말 기함했었다.
...물론 나도 질 수 없었기 때문에 마스터가 추천해 준 최강 컨셉의 도움반 친구를 만들었는데, 이게 또 장님+만렙 그래플링이라는 프릭 쇼 차력사 그 자체인 캐릭터였음. 눈이 안 보이니 전투가 벌어지면 우어어어어억! 하고 소리를 지르면서 바바 훨 돌디끼 빙글빙글 돌며 맹목적으로 돌진하다 손에 채이는 건 죄다 꺾고 조르고 집어던진다는 컨셉이었는데, 묘기대행진도 정도가 있지 한 두어 번 굴리니까 현타가 와서 도저히 더 이상 굴릴 수가 없더라. 그렇게 내 짧은 겁스 경험은 끝났음.
...대체 그게 뭐야...
도움반이 뭐에요?
장애인 양산겜이 또...
felis// 급식충들이 신체적, 정신적 장애가 있는 학우를 비하하여 부르는 표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존나 웃기네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웃기넼ㅋㅋㅋㅋㅋㅋㅋㅋ병신같아서 비추드리고 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