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쉽다. 불의의 습격으로 죽은 스승의 마법서를 홀로 읽을 수 있게 되는게 여행의 목적이라길레, 캠페인에서 얘가 혼자 안겉돌고 직접 연관될 수 있도록 첫세션 초반에 \'최근 수 년 몬스터들이 보이는 움직임이 이상하다. 보인적 없던 움직임을 보이는가 하면 무리짓지 않던 다종의 몬스터들이 함께 움직이기도 한다. 충분히 준비해서 떠나라\'같은 대사도 해주고 이것저것 니 스승의 죽음은 단순한 사고가 아니었다! 같은 늬앙스를 보여주려 노력했는데
이건 사전에 pl이랑 이야기를 해뒀어야하는 부분인가?
사건의 전말까지 싸그리 까발려야되서 일단 입다물고 있는데
이건 사전에 pl이랑 이야기를 해뒀어야하는 부분인가?
사건의 전말까지 싸그리 까발려야되서 일단 입다물고 있는데
상대방이 스포트라이트 받은줄도 모르고 넘어가는 경우와 준다고 미리 예고하고 주는 경우 중 어떤게 덜 병신같음?
위 질문의 대답에 따라서 본인이 플레이 방식 결정하면 될 듯.
정답이 있는 질문이 아니었구나. 좀 더 고민해봐야겠다 답변 고마워!
나는 후자가 덜 병신같다고 생각하고 리플 단건데, 님의 경우는 님이 알아서 선택하셈.
위에 글로는 해당pc가 지 스승이랑 관련된 사건을 유추할 껀덕지가 1도 없는거같은데 괴물출몰이랑 pc 배경인물 죽은거랑 무슨 연관성이 있는거?
걔내가 돌아다니던 지역 근처가 캠페인의 배경이거든. 스승은 제법 유능한 마법사였고, 보통의 경우였으면 죽음의 위협을 당할만한 인물이 아니었음. 플레이어들도 최근 이상해진 북쪽지역 근처에서 우연히 트러블에 말려든 상황이고, npc 입을 빌려 자연스러운 상황이 아니라고 언급도 주고. 본문엔 안썼는데 콕찝어 이쪽 지방의~처럼 말했었음.
플레이어 입장에서야 그런 대사에 어떻게 반응 해야 할지 오히려 곤란하지 않을까. 플레이어는 마스터의 속을 모르니까...캐묻는 식으로 Rp했다가 영 딴곳 짚어버린거면 진행도 더뎌지고 캐릭터도 이상해지잖아. 만약 마스터가 아무 생각 없이 대사 친거에 pc 하나가 삘받아서 들어가서 십수분씩 시간 쓴다고 생각해봐; - dc App
길게 말할 필요 없이 정보 전달 방식이 매우 부적절했음.
하지만 보통 플레이어들은 직접 던져줘도 못알아 먹는경우가 많다는걸 알아야한다..
애초에 플레이어가 느끼는 재미 포인트를 잘못 쑤시고 있는건 아닌지 파악할 필요도 있음.
저게 pc 설정이랑 뭔 상관인지 모르겠다. 차라리 직접적으로 마법서를 등장시키는 편이 알기 쉬울듯
저떡밥에서 자기스승과 연계해서 생각할건덕지가있나. 눈치못채는게 당연한거같은데
그런 기대를 말어
스승님이 괴물들의 이상 동향을 살피고 있었다는 정보를 끼워넣는게 좋을 듯.
스승이 이상을 느끼고 제자랑 여행다니는 척 흑막의 뒤를 캐다 푹찍당했다던가 하는건 어떨까? 조력자 중에서 마법 기능 있는 사람이 마법서에 숨겨진 페이지를 발견~같은 식으로 일지 등장시키고
적당히 주려고 노력하기보단 대놓고 때리는게 티알 단서주기의 기본이제
많이 배워가읍미다ㅠㅠ
플레이어는 홈즈는 커녕 왓슨도 안됨. 레스트레이드 정도만 되어도... -봄베이는 맛난 술이라니까
일단 마스터가 알고 있는 정보량이 넘 압도적이다보니 마스터가 '아니 씨발 이걸 왜몰라?' 할수도 있는데, 플레이어들은 진짜 모름. 대놓고 말해줘야 알아들음. 뭐 스포일러 까발리라는게 아니라 '이건 XX님 스승님과 연관되어 있지 않을까요?' 식으로 물꼬 터주는 것도 마스터 일임.
그리고 애초에 원글에 쓰였던 암시라는 것 자체도 딱히 플레이어가 무릎 칠만한 단서도 아닌 것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