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정성공하면 전투에서 npc 누가살고죽는지 플레이어가 정한다는데 실패 리스크도 판정 역보정밖에 없는데
작정하고 막지르면 마스터가 생각한 플랜 다 꼬아놀것같은데
심지어 결과만 정하지 왜 죽고사는지는 마스터한테 떠넘기는거고
정작 npc한테 죽느니 사느니해봐야 플레이어가 직접 이득보는것도 딱히 없을것같고 아무리봐도 꼬장용 스킬인데
- dc official App
댓글 12
NPC하나 죽인다고 준비한게 다 꼬인다? 그럼 너무 준비를 많이 한거임. 그리고 뭐 정 진행이 힘들거 같으면 플레이어들이랑 합의 보면된다.
익명(211.36)2019-03-26 11:19
답글
그런게 아니라 실성능은 별것도 아닌데 작정하고 민폐부릴때나 쓰기좋은 스킬같아서ㅇ - dc App
익명(1.219)2019-03-26 11:21
던월 자체가 좆창난 룰인데 뭘 새삼
익명(180.221)2019-03-26 11:30
상황에 맞춰서 써야함
익명(223.62)2019-03-26 12:06
불만이면 아포월에다 따져라. 그거 아포월 칼날요정 액션 그대로 뻬껴온거임.
익명(175.223)2019-03-26 12:24
전투 중에 npc를 죽인다면 그건 99프로 괴물일텐데 뭔 상관이야? 마스터의 플랜이 꼬인다니, 플레이 하는법, 국면, 강령과 원칙 등등 전반에 걸쳐서 그렇게 철저히 준비하는것으로 인해 플랜이 꼬이지 않도록 하라고 말하는데도 철저히 무시했다면, 결국 본인이 룰 방향성과 다르게 하고 있으니 룰에 맞춰 디자인한 액션이 성가시다는게 아닌지 생각해봐야지.
soko(suede01)2019-03-26 12:34
무엇보다 그 액션은 장편이라는 가정하에 만들어졌으며, 레벨 6 이상이 되기까지 함께 해온 플레이어가 작정하고 상황을 망치려든다는 것을 상정한게 아님. 또한 액션이란게 주어졌다고 모든 상황에서 말도 안되게 다 사용될 수 있는게 아니듯, 정말 터무니없고 꼬장만 부리기 위해 사용하는 거라면 마스터 입장에서 딱 잘라 거부하면 되는거지.
soko(suede01)2019-03-26 12:38
다 같이 놀기 위해 모인 자리에서 악의적으로 우리편 플레이어를 죽이고 중요한 괴물을 살릴게요 이유는 꼬장을 부리고 싶어서요 라고 말한다면 대체 마스터한테 그걸 들어줄 의무가 왜 있나?
soko(suede01)2019-03-26 12:40
괴물들은 던전월드의 세계가 얼마나 무서운지를 나타내는 역할을 합니다. 주인공들이 간섭을 하지 않으면 세상은 그냥 무서운 곳인 채로 남을 것입니다. 마스터가 괴물의 승리를 바래서는 안 되지만, 그래도 주인공들이 위험을 느끼고 때로는 패배할 정도로 하십시오. 괴물이 너무 쉽게 쓰러졌다 싶어도 걱정할 것 없습니다. 또 내보내면 되니까요.
그 철학은 주저 없이 파괴한다는 원칙으로 대변됩니다. 괴물은 국면에 등장하는 위험요소가 PC들을 향해 쏜 화살과 같습니다. 어떤 괴물들은 특히 강하거나 빠르거나 똑똑하기도 하지만, 이름이 붙거나, 성격이 드러나거나, 기타 특별한 사항이 없는 한 화살에 지나지 않습니다. 그냥 쏘십시오. 빗나가도 괜찮습니다.
익명(182.215)2019-03-26 12:41
왜 죽고 사는지 마스터가 떠맡는 이유는 마스터가 상황을 통제하고 npc의 운명을 결정 지을 능력이 있기 때문이라는 아주 당연한 이유 때문이고, 전투 상황에서 적을 죽이고 우리 편을 살리는데 도대체 무슨 이득이 없다는 건지 이 부분은 이해조차 안 가네.
NPC하나 죽인다고 준비한게 다 꼬인다? 그럼 너무 준비를 많이 한거임. 그리고 뭐 정 진행이 힘들거 같으면 플레이어들이랑 합의 보면된다.
그런게 아니라 실성능은 별것도 아닌데 작정하고 민폐부릴때나 쓰기좋은 스킬같아서ㅇ - dc App
던월 자체가 좆창난 룰인데 뭘 새삼
상황에 맞춰서 써야함
불만이면 아포월에다 따져라. 그거 아포월 칼날요정 액션 그대로 뻬껴온거임.
전투 중에 npc를 죽인다면 그건 99프로 괴물일텐데 뭔 상관이야? 마스터의 플랜이 꼬인다니, 플레이 하는법, 국면, 강령과 원칙 등등 전반에 걸쳐서 그렇게 철저히 준비하는것으로 인해 플랜이 꼬이지 않도록 하라고 말하는데도 철저히 무시했다면, 결국 본인이 룰 방향성과 다르게 하고 있으니 룰에 맞춰 디자인한 액션이 성가시다는게 아닌지 생각해봐야지.
무엇보다 그 액션은 장편이라는 가정하에 만들어졌으며, 레벨 6 이상이 되기까지 함께 해온 플레이어가 작정하고 상황을 망치려든다는 것을 상정한게 아님. 또한 액션이란게 주어졌다고 모든 상황에서 말도 안되게 다 사용될 수 있는게 아니듯, 정말 터무니없고 꼬장만 부리기 위해 사용하는 거라면 마스터 입장에서 딱 잘라 거부하면 되는거지.
다 같이 놀기 위해 모인 자리에서 악의적으로 우리편 플레이어를 죽이고 중요한 괴물을 살릴게요 이유는 꼬장을 부리고 싶어서요 라고 말한다면 대체 마스터한테 그걸 들어줄 의무가 왜 있나?
괴물들은 던전월드의 세계가 얼마나 무서운지를 나타내는 역할을 합니다. 주인공들이 간섭을 하지 않으면 세상은 그냥 무서운 곳인 채로 남을 것입니다. 마스터가 괴물의 승리를 바래서는 안 되지만, 그래도 주인공들이 위험을 느끼고 때로는 패배할 정도로 하십시오. 괴물이 너무 쉽게 쓰러졌다 싶어도 걱정할 것 없습니다. 또 내보내면 되니까요. 그 철학은 주저 없이 파괴한다는 원칙으로 대변됩니다. 괴물은 국면에 등장하는 위험요소가 PC들을 향해 쏜 화살과 같습니다. 어떤 괴물들은 특히 강하거나 빠르거나 똑똑하기도 하지만, 이름이 붙거나, 성격이 드러나거나, 기타 특별한 사항이 없는 한 화살에 지나지 않습니다. 그냥 쏘십시오. 빗나가도 괜찮습니다.
왜 죽고 사는지 마스터가 떠맡는 이유는 마스터가 상황을 통제하고 npc의 운명을 결정 지을 능력이 있기 때문이라는 아주 당연한 이유 때문이고, 전투 상황에서 적을 죽이고 우리 편을 살리는데 도대체 무슨 이득이 없다는 건지 이 부분은 이해조차 안 가네.
그런 일 일어날거 걱정할거면 안전한 룰이 대체 뭐가 있냐. 걍 알피지 접지.
왜 플레이어가 싸지른걸 마스터가 수습함? 넌 던월 룰북을 제대로 안읽었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