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만원 구간 삼

일단 어제 옴

퇴근해서 까보고 물건 만져본다음 내용은 책만 대충 읽어보고 씀


3/26에 오는게 목표였다 생각하면 기대보다 늦긴 했는데 개인적으론 이해할 수 있었음

주사위 흰색이 검정색보다 나음




카드 4장 밖에 있어서 뭐지? 했는데 공지 보니까 에라타 교정본이라고 함 밑에 누가 4장 추가로 온거 뭐냐고 하던데 박스 열면 교정본 4장 더있고 바꿔쓰라함


룰 감상만 말하자면

귀여운 느낌 내려고 노력은 했는데 거의 로그라이크 수준으로 뒤지기 좋은 룰같음

쥐들의 최대 기능이 6등급이고 다이스풀 시스템이라 주사위를 6개 굴림

성공확률 50%

판정 성공이 필요한 난이도가 기본적으로 2는 먹고 들어가고 뭐만있으면 4, 5 이렇게 쭉쭉오름

예를들면 겨울 상태로 전투를 하면 GM은 모든판정에 주사위를 7개씩 굴리는데 pc는 기능을 두가지나 써야되고 최대가 6임
도와줄수 있다고는 하는데 이건 GM이 재량으로 어떻게 하지 않으면 뒤지기 딱좋아보임

심지어 판정 실패하면 GM이 플레이어한테 제약이라는 패널티를 줄 수 있는데 그 패널티가 여러가지중에 GM 마음대로 골라서 줄수있는 시스템임.


예를들면 부상이라고 모든 판정에 주사위를 1개씩 빼는 패널티가 있는데

아까 겨울이랑 싸울때 7 : 6으로 싸워서 플레이어가 판정 실패하면 마스터가 응 ㅅㄱ 너 부상당함 이러고 그다음부터는 7 : 5 로 판정하게 만드는 좆같은 상황이 생길 수 있다는거임

물론 마스터는 그런거 안받음

존나 씹불공평해보이지만 내가 이해하기론 이게 맞음





밑에 갤럼이 오타 개많다고 해서 쫄아서 넘겨봤는데 나는 따로 못찾겠더라
뭐 정오표 준다니까 그때가서 고치면 되지 싶음 일단 카드 오타는 못찾음


재질 괜찮은듯

책 종이 질 괜찮음

예전에 영문판 박스 본적 있는데 그거보다 gm스크린이 좀 두꺼운 느낌

지도는 확실히 더 잘뽑았음 영문판 지도는 아파트 전단지처럼 생겼거든

카드는 영문판이 기억이 잘 안나는데 거의 비슷한 재질인것같음
누락이나 중복 있을지 모른대서 세보라던데 내껀 없었음

캐릭터 시트 지엠시트 메모지로 왔는데 일반 종이보다 미묘하게 조금 두꺼운 뻣뻣한 종이임





영문판 가진사람 말로는 서플먼트에 캐릭터 부분이 기본룰북 복붙인 부분이 있는데 (추가룰 안써서 뭔지는 모르겠음) 번역본에선 수정됐다고 함

전반적인 번역 퀄리티는 나쁘진 않음 일단 읽다가 원문이 머리에서 자동재생되는 좆같은 경우나 뭔소린지 못알아듣겠는 부분은 없음

저녁때 집가서 서플 읽어야겠음



내물건이 양품이라 그런가 난 만족함



세줄요약
캐릭터 잘뒤지는 룰인듯
내껀 아무문제없음
영문판보다는 질 더 괜찮은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