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 세비지 월드의 서플리먼트인 '위어드 워'의 임시 번역판을 보고 필을 받아서, 세비지 월드 룰북 코어판을 사서 룰을 익히고 존버를 해보자고 생각했는데


최근에 세비지 월드 2판이 나온다고 하더라. 


그러니, 현재 번역되어 있는 1판을 사기가 망설여 지는거야. 뭔가 사면 나중에 아쉬울 것 같은 느낌이 들었거든.



d&d5판의 경우도 그래. 
얼마전에 원어판이라도 사서 볼까 생각했는데, 모 출판사에서 5판을 번역한다고 해서, 지금 또 싱숭생숭해.


생각해보니 댄저씨들처럼 어떤 룰을 오랫동안 플레이 했고, 또 관심을 가져왔떤 사람들은 이런 고민을 많이 했을 것 같아. 



너희들은 어때? 만약 지금 마음에 두고 있는 룰북의 번역판 내지는 개정판, 여하튼 다른 판본이 나온다고 하면, 지금 그 룰북을 살꺼야? 나는 좀 망설여져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