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범한 판타지 RPG처럼 보이지만 표지의 모든 캐릭터들에 남성이 없다.


대놓고 게임의 주제 의식이 TOXIC MASCULINITY와의 싸움이고 캐릭터의 성별은 남성이 아닌 성별(시스젠더, 트렌스젠더, 여성 등..)만 허용 됨.

눈깔을 의심했다.


여성 인권을 고취하고 해로운 남성성과 싸우겠다는 의도 자체는 완전히 공감은 못해도 이해는 한다.


근데 그런 의식을 왜 RPG에 가져오는거지. 뭔지 잘 모르겠다.


내가 RPG 하면서 남성의 억압에 저항하는 당당한 여성 PC를 플레이 하면 여권 신장에 도움이 되나.


혹은 내가 오크를 노예로 부리는 엘프 우월주의자 PC를 플레이 하면 인종 차별이 심화되는건가.


나로서는 이해할 수 없는 게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