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툴루 첫 마스터링으로 어둠으로가는 문의 땅의 주인 골라서 했는데
일단 끝까지 진행하긴했는데 플레이어들이 크툴루 팬이라기보다는 그냥 아컴호러 하다온 친구들이라 괴물새끼 족치기전까진 끝이 아니라는 분위기 되서
책에 나온데로 용가리는 다시 호수밑으로 흔적을 감췄고 언젠가 다시 모습을 드러낼것입니다, 여러분은 그동안 단서를 모으고 준비를 할수있을것입니다 하고 끝냈는데
뭐 딱히 후속시나리오가 있는것도 아니고 이제 어쩌지
마스터링해본게 던월이랑 페이트뿐이라 크툴루 글캐 좋아하는것도 아니고 이런건 잘 모르겠다
일단 다른 시나리오 조금씩만 뜯어고쳐서 진행시키면서 시간끌까 하는데 끝엔 결국 용가리 잡으러 돌아와야할거 아냐
무난한 시나리오로 시간 존나 끌면서 러브크래프트 소설읽으면서 보스전 시나리오 구상하는수밖에 없나
- dc official App
그냥 이게 시나리오 끝이라고 하고 튀면 되지
너무 물러서 그래. 호러와 코메디, 크툴루식 엔딩에 익숙해져야하는데 정 용가리 잡는엔딩 가고 싶으면 누가 희생 해야한다던지. 머 그런식으루다가... - dc App
고생한다. PL들 니즈에 맞춰주려는 거 보기 좋음.
사실 없다고 고백하고, 너랑 PL 모두 이어서 하고 싶으면 고민해도 됨
소드마스터 야마토 식으로 그냥 끝내
빤쓰런이지 -봄베이는 맛난 술이라니까
다음 세션에서 전부 로스트 시켜버려
호러물 미디어에서 저런 식으로 엔딩 내는 건 흔한 거 같은데 ㅎㅎ 그냥 그걸로 끝이라고 하고 다른 거 하면 될 거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