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어 정의가 명확하게 안 되 있긴 한데... 일단 나는 '마법이나 괴물 같은 게 있긴 하지만 힘이 약하고, 사회 구조나 대다수 사람들의 생활상 전반에 있어서도 초자연적 요소보다는 세속적인 정치와 제도, 평범한 기술 등의 요소가 훨씬 더 큰 비중을 차지하는' 판타지로 정의함. 얼불노 초반이나, PBP 갤에서 돌아간 겁스 동인도 플레이처럼.
고닉(112.170)2019-04-02 12:41
답글
ㅇㅎ 답변고마워
익명(223.39)2019-04-02 12:47
마법 같은게 있긴 해도 약한 판타지 아닐꼬
ROTARING(rpg7754)2019-04-02 12:43
그럴 거면 걍 초자연적 요소 배제한 리얼계 플레이하는 게 더 낫지 않냐고 생각할 수도 있는데... 보통 그런 종류의 설정에서는 마법 같은 게 쓸 수 있는 사람도 적고 위력도 약해서 사회 전반에 미치는 영향력은 약하지만 대신 눈에 띄지 않고 마법 자체에 대해 알려진 게 별로 없어서 대항수단도 적다는 식으로 나름 차별점을 두는 경우가 많고, 괴물도 노골적인 드래곤이나 오크 같은 것보다는 존재를 확신할 수 없는 유령이나 요정 같은 게 슬쩍슬쩍 나타나며 불안감과 불확실성을 퍼뜨리는 식으로 나오는 편이라 색다른 맛이 있다.
처음 들어보는데 이름만 보면 뭐 마법 별로 없는 판타지 세팅이겠지 - dc App
용어 정의가 명확하게 안 되 있긴 한데... 일단 나는 '마법이나 괴물 같은 게 있긴 하지만 힘이 약하고, 사회 구조나 대다수 사람들의 생활상 전반에 있어서도 초자연적 요소보다는 세속적인 정치와 제도, 평범한 기술 등의 요소가 훨씬 더 큰 비중을 차지하는' 판타지로 정의함. 얼불노 초반이나, PBP 갤에서 돌아간 겁스 동인도 플레이처럼.
ㅇㅎ 답변고마워
마법 같은게 있긴 해도 약한 판타지 아닐꼬
그럴 거면 걍 초자연적 요소 배제한 리얼계 플레이하는 게 더 낫지 않냐고 생각할 수도 있는데... 보통 그런 종류의 설정에서는 마법 같은 게 쓸 수 있는 사람도 적고 위력도 약해서 사회 전반에 미치는 영향력은 약하지만 대신 눈에 띄지 않고 마법 자체에 대해 알려진 게 별로 없어서 대항수단도 적다는 식으로 나름 차별점을 두는 경우가 많고, 괴물도 노골적인 드래곤이나 오크 같은 것보다는 존재를 확신할 수 없는 유령이나 요정 같은 게 슬쩍슬쩍 나타나며 불안감과 불확실성을 퍼뜨리는 식으로 나오는 편이라 색다른 맛이 있다.
생각해보니까 쨍 라인업중에도 이런거 있지 않던가 -봄베이는 맛난 술이라니까
파나마맨님 일러 중에 이런게 있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