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극개론에서 내가 쓴 글 외에는 연극이 어떻게 발전햇고, 어떤게 있고, 뭐 연출이나 무대같이 연극에 관한것들 이야기네.
RP관해서는 솔직히 해주고싶은 말은 많아. 내 능력이 부족하더라도 도움이 될 수 있으면 내 능력안에서 최대한으로 해주고 싶어. 근데, 솔직히 어디서부터 이야기해야될지 모르겠어.
나는 사실 그냥하면 그냥 나오거든. 어떻게해야되고 어떻게 말하면 어떤 느낌을 줄 수 있을지 어느정도 느낌으로 아니까. 내가 RP로 돈 벌어먹고 사는것도 아니고 그냥 편하게 하려고해. 그래서, 뭘 힘들어하는지 궁금해 내가 알아듣고 내가 알고있는 부분에서는 도움을 줄 수 있었으면 좋겠어
자기가 뭔가 부족하다고 생각하거나, 이럴때는 어떻게 해야되는지, 어떤걸 생각하고 어떤걸 집중해야되는지
음... 조금 구체적으로?
내가 글로 쓸수도 있고 그냥 해줄수 있는 부분은 대댓으로도 해줄 수 있을거같아
난 이제 MT간다 오늘 아니면 주말에나 볼 수 있지 않을까
술 진짜 못마시는데 주댓다
내가 남자라 그런지 중년 남성이나 소년 이런건 쉬운데 할아버지나 영감(장년층) 연기가 힘들드라고. 여자는 거의 불가능해. 어떻게 하면 좋을까?
노인이나 여자같은 특징은 뉘앙스같은걸로 표현할 수 있어. 노인의 경우는 보통 힘이 없으니까 호흡을 더 넣으면 되는데 그 왜 공기반 소리반이라고 하잖아 거기서 공기를 더 집어넣는다고 생각하면돼 그리고 노인분들은 보통 차분하고 또 천천히 이야기하시지 뒤에 어미를 길게 끌어서 말씀하신다던가
여자는 내가 낼 수 있는 편한 하이톤에서 그 사람의 성격으로 엮어서 특징만 집어서 대사를 하는편이야, 이거는 다른 rp도 마찬가지지만. 여자같은 경우도 특징으로 아마 글로 쓸수있는 사람도 있겠는데. 나는 입시하면서 여자연기를 연구해본적은 없어서...(당연히 대학에 못들고가니까) 보통 여자캐릭터들이 가지고있는 특징들 (섹시하다, 청순하다, 순수하다, 귀엽다) 이런 느낌들만 살려도 좋다고 생각해.
쩌번에 여자 npc가 꽤 중요하게 나오는 상황이었는데 한명은 가련하고 한명은 친절한 사람 있었음. 그런데 도대체 어떤식으로 표현해야 할 지 몰라서 그냥 ~합니다 ~라고 말합니다 이런 식으로 진행시키니까 몰입도가 떨어지더라...
나 였으면 가련한 사람은 노인처럼 호흡을 조금 섞어서 말했을거같고 친절한 사람은 좀 더 어미를 끌어서 상대방을 공감해준다는 느낌을 많이 줫을거같은데 으... 어떻게 녹음이라도 해야되나?
음 뭐라고 해야하지... 남성 같은 경우는 그렇게 부끄럽지 않은데 여성은 진짜 엄청 부끄러워서 엄두가 안났어
할매나 술주정뱅이나 이런 사람들은 아무 부담 없이 연기 할 수 있는데 여성은 부끄럽드라... 모쏠아다라 그런가
연기를 힘들어하는건 그게 제일 클거라고 생각해
연기를 하던 사람도 아니고 연기를 부끄럼 없이 하는게 오히려 대단하다고 생각하지만... 연기를 잘하려면 결국 이겨내는 수 밖에 없더라. 자신이 '뭔가 대단하게 해야된다, 할 수 있다'라고 생각하지마 그러면 나쁜 평가를 받아도 당연하다고 생각할 수 있고 고쳐나갈 점만 생각할 수 있을거야 파이팅
흑흑 저두 모쏠아다라 '여자라면 어떻게 이야기할까?' 포인트를 못잡겠음 ㅠㅠ
그래도 노력해봐야겠죠 ㅋㅋ
맜따... 노답이다.,... 답은 [여성은 없는 세계] 다.
아예 그렇다고하면 할말이 없다 연기는 모방이야! 관찰이라도 해봐야지 - dc App
정답은 ‘ORPG’다 - dc App
일단 너 rpg는 해봤는지 궁금하다.
해보긴했지만 그렇게 많이했다고는 절대 말 못하겟다 그래서 나는 연극쪽 이야기하면서 여기서 말해주는 티알이랑 비교해보면서 많은 이야기 나눠보고싶었어 - dc App
사실 RPG에서는 캐릭터연기가 양념같은 수준이라 하면 좋고 안해도 큰 상관 없음. 누구누구는 이렇게 말하겠습니다 어떻게 하겠습니다 하고 넘어가는 경우도 많고... - dc App
그 얘기를 몇번을 하는지 모르겠는데 그럴 사람은 그냥 안보면 안돼?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