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를들어서
광신도에 의해 어머니와 사별한 성기사가 그 광신도의 뒤를 쫓다가 그 광신도 집단이 사람 피를 모으는 이유가 죽은 사람을 이승으로 되돌리는 금술을 발동하기 위해서라는 걸 깨닫고 성기사가 엄청 흥분해서는 기절하기 직전의 광신도를 막 몰아붙힌단 말이야
함께 모험하던 음유시인의 PL은 그걸 보고 이거 재밌는 씬이 되겠다 생각해서 진솔한 대화를 상대 PL에게 요청하고, GM은 두 사람이 합의하면 OK라 해줘서 진행.
음유시인은 성기사한테 뭘 위해 일하고 있는건가를 묻고, 성기사는 엄청 갈등하다 솔직히 속내를 털어내고는 이제는 흔들리지 않을 거라며 다른 PC들의 앞에서 맹세를-
같은거.
GM은 이러거 안좋아하는 사람도 있을거라던데, 보통 이런거 즐기려고 던월 하는거라고 생각하고 있었거든. 턀갤럼들은 어떰?
1절만...제발......
난 나쁘지 않은거 같은데. 던월이 pc간 인연을 중요하게 다루는 룰 같기도 하고. 다른 사람도 있으면 적당한 길이로 조절해야 하지 않을까? - dc App
별로 이상할 건 없는데, 그냥 플레이 내용을 복기하고 싶었던 거임? 물어보는 내용도 딱히 없는 것 같은데
아니, 그냥 나만 저런거 좋아하나 싶어서. 실제로 저런 플을 한건 아니고
그걸 왜 여기다 물어보는지 모르겠군. 플을 하게되면 그때의 gm이나 다른 플레이어한테 물어볼 일이지
굳이 '진솔한 대화'라는 액션을 빌어 말하기보다는 그냥 RP나 합의로써 말하는게 좋지 않을까? 그리고 GM이 저런거 안좋아하면 던월 하면 안되지
좋기만 한데? 그리고 여긴 익명성에 숨어서 괜히 꼬장 부리는 인간들이 좀 있어서 여기 여론이 일반적인 경향은 아니란 걸 명심해야됨
던월이니까 할 수 있는 재미 아닌가?
감사감사
던월이면 바람직한 방향아닌가
저런 케이스면 괜차늠.
이게 rpg지
PC끼리 관계가 진전되는 것도 의미가 크지.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