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에 축약해서 적어서 좀 어색해졌는데 정확히 말하면 티알 처음하는 플레이어가 언제 어떤 판정을 해야될지 몰라서 아무것도 안하는 상황을 어떻게 고칠수 있을까임
나같은 경우는 초반에 조력자 npc를 하나 만들어서 본보기를 보여줌
그러면 플레이어들도 아 이런 상황에선 이런식으로 하면 되는구나하고 생각해서 따라함
그렇게 두번정도 한 다음엔 조력자npc가 플레이어한테 어떻게 했음 좋을것같냐고 묻던가, 아니면 광기에 빠져서 누가 봐도 말도 안되는 행동을 함
전자는 플레이어가 자기 스스로 생각하게 하고, 후자는 광기에 빠지면 어떻게 되는가+플레이어가 자기 스스로 생각하게 하기
그리고 적절한 시기에 부상입혀서 다쳤을땐 어떻게 하는가도 실습시키고... 죽임
그리고 플레이어가 힌트를 원할때 당신은 지금은 죽고없는 조력자nc라면 어떻게 행동했을까를 생각합니다... 라고 해줌. 아예 막히는거같으면 npc가 이런 행동을 취했던걸 떠올립니다 라고 함
근데 이 방식의 안좋은점?은 스토리를 내 원하는대로 진행시켜버릴 위험성이 있다는거임
조력자가 아니라 리더역이 되어버리면 말그대로 레일웨이 따라가는거니까...
그래서 시나리오 3분의 1정도 가면 죽여버리는데 여튼 다른 마스터들은 어떻게 하는지 궁금함
사실 저도 초보 마스터라서 잘 몰름 헤헤
나같은 경우는 초반에 조력자 npc를 하나 만들어서 본보기를 보여줌
그러면 플레이어들도 아 이런 상황에선 이런식으로 하면 되는구나하고 생각해서 따라함
그렇게 두번정도 한 다음엔 조력자npc가 플레이어한테 어떻게 했음 좋을것같냐고 묻던가, 아니면 광기에 빠져서 누가 봐도 말도 안되는 행동을 함
전자는 플레이어가 자기 스스로 생각하게 하고, 후자는 광기에 빠지면 어떻게 되는가+플레이어가 자기 스스로 생각하게 하기
그리고 적절한 시기에 부상입혀서 다쳤을땐 어떻게 하는가도 실습시키고... 죽임
그리고 플레이어가 힌트를 원할때 당신은 지금은 죽고없는 조력자nc라면 어떻게 행동했을까를 생각합니다... 라고 해줌. 아예 막히는거같으면 npc가 이런 행동을 취했던걸 떠올립니다 라고 함
근데 이 방식의 안좋은점?은 스토리를 내 원하는대로 진행시켜버릴 위험성이 있다는거임
조력자가 아니라 리더역이 되어버리면 말그대로 레일웨이 따라가는거니까...
그래서 시나리오 3분의 1정도 가면 죽여버리는데 여튼 다른 마스터들은 어떻게 하는지 궁금함
사실 저도 초보 마스터라서 잘 몰름 헤헤
- dc official App
플레이어는 행동을 하는거고 판정은 니가 시키는건데 뭐가 문제야? - dc App
플레이어가 뭘 해야될지 몰라서 행동도 안하고 그냥 얼어버리는 경우 - dc App
그럴땐 상황을 명확하게 제시하고 플레이어들이 할 수 있는 행동이 적힌 핸드아웃을 나눠주면 한결 쉬워짐 - dc App
해도 되는지 안되는지 몰라서 아무것도 안할 경우는 어케해야되냐... 이거 해도 돼요?하고 물으면 네 해보세요 xx판정 굴리실래요?하는데 아예 아무것도 안하다가 세션 끝나고 해도 되는지 안되는지 몰라서 암것도 못했어요 하는경우 - dc App
그런경우는 파티 전체한테 상황을 던져주는게 문제일수도 있음. 고민하고 있을 때 다른사람이 먼저 행동해버리면 그대로 패스하는거잖아? 좀 시간이 걸리더라도 직접적으로 그 사람 지목해서 ㅇㅇ는 이제 어떻게 하나요? 하고 상황을 깔아주셈 - dc App
이러이러한 상황이다. 캑터는 어떻게 할 것 같아요? 라고 물어보면 되잖아
난 그냥 옆에 있는 사람들 하는거 보고 이런건 이럴때 하는거구나 ㅎㅎ "저도 이거 한번 해볼게요!" 이랬는데. -봄베이는 맛난 술이라니까
나빼고 다 초보자... - dc App
그 캐릭터한테 당장 위험을 보여줘. 걍 서서 죽을 게요 하면 뒤지는거지 뭐.
판정을 선언받는게 아니라 행동을 선언받아라 알맞는 판정을 선언해주세요 하면 정답맞추기가 되어버림
근데 매번 무슨 행동을 하나요 이렇게 물어볼수도 없는노릇아님? - dc App
매 순간마다 플레이어가 뭘 할지 묻는게 trpg인데?
상황제시 - 대응되는 플레이어의 선언 - 마스터의 판정제시 - 주사위 - 변화된 상황 제시 - 선언... 반복... 이게 기본인데?
던전월드의 경우, 한 두 번은 어떤 액션을 하면 유효할지 말해주는 거 좋음. 그 후에도 감을 못 잡고 헤매고 있으면 그냥 위기를 당하게 해.
파티 전체에 상황을 던져주고 각자 뭐 할거냐고 물어보지 말고 특정 인물만 반응할 수 있는 상황을 제시하는것도 좋음. 적이 기습하는걸 특정 캐릭터만 알아챘다는 식으로.
마스터는 묘사가 끝나면 "이제 어떻게 하나요?"를 집요하게 물어봐야함. 플레이어는마스터가 더 할말(줄 정보)이 있는지 내가 뭘하면 좋을지 모르니까 자꾸 "여기서 너가 움직여야 함"을 상기시켜줘야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