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뱀파이어 추리물을 하나 짜려는데 도저히 아이디어가 안떠올라서

그 유명한 브램 스토커의 드라큘라를 읽었음

예전에 안소니 홉킨스랑 게리 올드만 나오는 드라큘라 영화를 재밌게 봤고

그게 원작의 내용을 어느정도 따라간다고는 알고 있었지만

실제로 읽어보긴 이번이 처음

생각보다 양 많았는데 3일만에 다읽음 ㅋㅋ 개꿀잼이더라

딱 내가 원했던 고전적인 흡혈귀의 모습이었음

최근에 유행하는 낭만적인 뱀파이어의 모습보다

오히려 공포스러운 분위기는 이쪽이 갑

엔딩때 카타르시스 지렸다 ㄹㅇ

역시 고전은 고전이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