짧은 중단
> 친구들과 DnD에 매진하던 어느 여름날
> 모두가 사정이 생겨 헤어짐
> 다시 할수 있을지 확신할 수 없음
> DnD 책들이 방바닥에 굴러다님
> 다시 플레이하려면 새 사람들을 만나야함
> 새 장기플을 찾음
> 3개월 정도 함
> 일정이 바뀜
> 3주 후, DM에게 전화
> 여, 우리 언제 다시함?
> 나 지금 텍사스로 이사했는데
> 4년째 중단
다시 플레이하려고 DM 준비하는 내 인생이 레전드다.
ㄴ 내가 DM짓 하는 걸 배우려고 고려하는 단 하나의 이유는 적어도 플레이를 할 수는 있게 된다는 것 뿐이야.
모험가 전원이 항상 술에 취해 있으면
> 나, DM
> 나 아님, 술취한 대학생 꼬맹이 일행들
> 일행은 대장장이의 딸의 납치를 수사중
> 숲을 향한 창 옆에 난 발자국을 찾음
> 고블린의 발자국이라고 알아봄
> 발자국이 어디로 이어지는지 무시하기로 결정하고, 마을로 돌아가 고블린이 어디에 사는지 물어보기로 함
> 최소 6명의 NPC를 새로 만들어야함, 왜냐하면 발자국을 뒤따라간다고는 생각해내기 힘든 지능이거든.
ㄴ 언젠가 내가 바닥의 발자국에 지혜 판정을 해도 되냐고 DM에게 물어봤던게 생각나네
23이 나왔음
"너는 벽에 피로 무언가가 적힌걸 보았어"
뭠마
ㄴ 일행 모두가 드워프고 선술집부터 들른다면
롤플레이 갓갓
ㄴ >마을에 도착, 주변 지리를 알기 위해 선술집에 들름
> 일거리가 필요함, 선술집 안에서 일이 없냐고 물어봄
> 누굴 찾아야함, 선술집 손님들에게 찾는 이를 물어봄
> 마을 바깥에 산다고 함, 가면서 마실 술통 하나를 삼
> 그의 집이 잿더미가 된 걸 확인함, 고블린이 그랬음, 선술집에 가 고블린 굴이 어디인지 물어봄
> 마을을 떠나는 도중, 술통이 비어버림, 선술집에 가 보급함
> 고블린이 마을을 습격, 방어를 위해 선술집을 요새화함
굿굿