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이런 시나리오 별로 안 나온다길래,

https://twitter.com/Pay_To_Scenario 에 소개된 회지 소개 22개 중 다인용이라고 되어 있는 것만 골라서,

그중에서 다시 '눈 떠 보니 이상한 공간이었다'는 식으로 소개 있는 것만 셌음

(타이만 포함하면 좀 더 많을 테지만 이쪽은 애초에 논외로 한다)


https://twitter.com/nine9trpg/status/1114150796898136064

https://twitter.com/seon3292/status/1113658201394663431

https://twitter.com/E_MiC2/status/1113853324820799489

https://twitter.com/haemji2/status/1112391127913512960

https://twitter.com/lazzu_TRPG/status/1113083765574688768

https://twitter.com/s_y980716/status/1112968870757691398


다인용 시나리오 중에서 세 보면 아마 이런 게 절반은 되지 않을까?




이런 시나리오가 무조건 나쁘다는 건 아님. 세부야 어차피 확인해야 하고

그렇지만 참가자의 배경과 도입을 날려버리기 때문에 키퍼 일방적으로 얘기 끌고가기 쉽고

플레이어들이 선택할 수 있는 것도 극히 한정적이기 쉬워서 나는 별로 선호하지 않음

이런 시나리오라고 항상 꽝인 건 절대 아니지만

좋은 크툴루 시나리오는 보통 배경과 도입에 굉장히 공을 들이는 게 확실하고 말이지




그러니까 유료 판매하는 시나리오나 회지 살 때는

타이만이라고 되어 있는지 아닌지 확인해 보고, 도입부 살짝 훑어보고서 사라

신선한 도입부, 배경에 대한 고려가 잘 되어 있는 시나리오면 못해도 평타는 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