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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닥불에서 기사가 나오자 일본인 마도사 그노미노 시푸더쿠는 그 강대한 마력에 놀라며 잡졸들을 버리고 동굴 안쪽으로 도망갔고, 사추추(20/40mp)는 머리 위로 두 손을 모아 땅을 내려찍을 준비를 하였고 모닥불의기사는 검을 고쳐쥐며 상황을 지켜보기로한건지 대기상태로 들어갔다. 컨트롤 타워를 잃은 일본인
탐사대와 언데드해저인들은 8D6(27)-16데미지를 입히고 사추추(38/49hp)의 강력한 땅찍기에 모두 소멸되었고 네소스의 번견은 근처에 있다가 같이 역소환 당했다. 모닥불의 기사는 앞으로 구르며 충격파를 뚫고 사추추에 접근, 광역기의 피해를 입지 않고 접근했고, 속도가 제일 빠른 김복동이 표창을 던져서 1D4(3)-2 의 데미지를 입혔다.
'이거 가죽이 많이 두꺼워서 데미지가 제대로 안들어가는데... 공생원이 저주탄 좀 박아서 방어좀 깎아야 하겠는데..' 김복동이 두꺼운 장갑때문에 표창이 끄트머리만 살짝 박히고 그마저 사추추가 모닥불의 기사를 의식하여 몸을 이리저리 움직이는 사이 빠져버렸다. 그러는 와중 공생원이 보르의 성호를 외우자
사추추가 반응하여 공생원에게 돌진했고 대기하고있던 모닥불의 기사는 사추추(33/49)의 다리를 베어 1D8(6)-2 데미지를 입혔다. 이제 모닥불에는 4개의 땔감만 남아 있었고, 사추추와 공생원 사이의 마정란(21)은 회피(25) 굴림에 실패하여 사추추가 대충 휘두르는 손에 얻어맞고 3+체격 추가데미지 3D6(12)
를 입었으나 육신보호의 효과로 얻은 보호막으로 상쇄하고 그저 공중에 살짝 뜨는정도로 그쳤다. 페르난데스(31)는 이성 판정에 실패하여 운굴림(55)을 굴렸고, 성공하여 추가 이성감소 없이 그저 공포에 떨며 구석으로 도망친걸로 그의 행동을 종료하였으나 사추추는 어느덧 공생원의 앞에 다다라 손톱을 바짝 세워 휘둘렀다.
공생원은 보르의 성호를 완벽한 회피에 소모하여 굴림 없이 회피하기로 하여 신비한 힘이 공생원을 뒤로 밀치고 그자리에 잔상을 생성해 사추추의 공격을 대신 맞게 하였다. 사추추의 날카로운 손톱이 바닥을 훑고 지나 바닥에 병장마크를 새기고 다시 사추추(10/40mp)는 3X(기본공격+손톱데미지의 원거리공격)를 페르난데스에게 발사하였다.
페르난데스는 바위 뒤에 엄폐하고있기 때문에 회피(25+1D10) 굴림에 2번 성공하여 6개중 2개의 투사체를 막았고 장갑 20을 제공하는 바위는 7의 데미지 를 가진 투사체 3개를 막고 부서졌다. 나머지 하나는 페르난데스(8/14)에 적중하여 7-1데미지를 입혔다 정신력(50) 굴림에 성공해 이번에는 움직일수 있게되어
다른 엄폐를 찾아 이동후 장총사격(73)굴림에 성공을 하여 엄폐로 들어가며 사격했고 마력으로 축성된 탄환이라 1D10(6)+4 데미지에 축성의 효과로 사악한 것 추가 50% 데미지로 15-2데미지를 입은 사추추는(20/49) 격분하여 뿔을 앞세워 돌진해왔고, 페르난데스(25)는 회피 굴림에 실패했지만, 어느새 달려온 모닥불의 기사가
페르난데스를 밀치고 대신 맞아서 투우의 뿔같이 앞으로 길게 솓아난 뿔에 관통당해 데미지로 남은 턴수 1턴이 줄어 모닥불에 모여든 땔감은 2개밖에 남지 않았다. '전 뭘 하면 되죠?' 김복동이 묻자 마정란은 '가서 응급처치나 해라, 우린 할게 없다.' 라고 지시하며 급조폭발물에 불을 붙이려하자 사추추의 근처에 있던
페르난데스가 총부리를 들이밀며 그거 던지면 나도 쏘겠다 라는 의사표명을 강력하게 전하는 사이 김복동(45)이 도착해 응급처치 판정에 성공, 페르난데스(9/14) 가 생명력 1점을 회복하고 3x에 맞아 생긴 자상을 치유하여 더 심각한 출혈을 막았다. 마정란(56)은 근접전 굴림에 성공하여 반격자세로 다가가 잽싸게
치고 빠지는 공격으로 성유물 레이피어 찌르기1D8로 사추추(16/49)를 공격했고 라운드가 넘어가 사추추가 이빨을 들이밀며 마정란을 씹어먹으려하자 마정란(6)은 반격을 포기하고 행운(64)굴림에 실패, 생각보다 빠른 사추추가 발목을 물었고 7+3D6(11)데미지를 입어야 했으나, 모닥불의 기사가
깨물려는 이빨 사이로 검을 쑤셔넣어 1D10(4)의 데미지를 방지했고 땔감 하나를 소비했다. 마정란(6/14)은 체력이 50% 이상 데미지를 입어 중상 상태에 빠졌다. 입안에 1D10(5) 데미지를 입은 사추추(11/49)는 고개를 힘차게 털어 뿔에 받혀있던 모닥불의 기사와 마정란(64)을 털어냈고, 마정란은 행운 굴림에 실패하여 공중을
날아가다 동굴의 석순에 부딪혀 1데미지를 입었다. 그리고 마정란(5/14)에게 공생원(65)이 다가가 의료판정에 성공하여 상태이상 중상을 삭제하고 의료 도구를 소모하여 14(3)점의 체력을 회복시켰다. 그리고 그 틈을 타 김복동이 용검을 뽑아들며 막타를 노리고 달려들었지만
사추추(5/40mp)는 사악한 함성을 질러 지금 행동중인 김복동(61)에게 정신력 굴림을 부여, 실패하여 공격을 상쇄하고 공생원(88)을 제외한 전원이 실패하여 김복동과 공생원을 제외한 마정란, 페르난데스 에게 다음턴동안 주사위 패널티 1d6을 부여하는 디버프를 걸었다.
'유...다....희....'
턴이 종료되어 모든 땔감이 사라진 모닥불의 기사는 이름 하나를 나지막히 부르며 온 몸이 불씨가 되어 흩어졌고, 김복동(13/15)은 근접전(55) 판정에 성공 하여 마력이 다해 녹색용에서 붉은색 용으로 변하기 시작한 용검을 모닥불의 기사가 베어버린 다리쪽에 휘둘렀고 김복동의 용검은 장작의 기사가 베어버린 그곳을 정확하게 그었다.
1D8(7)의 데미지를 주었다. 그러나 분노에 찬 사추추(4/49)의 손톱이 김복동(55)을 노리고 다가왔는데 김복동(4/11)은 운 판정에 성공하여 회피(37)를 시도했으나 회피 판정에 실패하여 4+3D6(11)데미지를 입고 건강(85)판정에 성공하여 정신을 잃지는 않았다. 공생원(7/11)은 체력 1점을 소모하여 필중의 사격을이용, 저주탄을 발사하여 1D6(5)의 데미지를
입혔다. 페르난데스(31)는 이성 굴림에 실패하여 사추추(1/49)를 못죽일뻔 했으나 행운(55) 굴림에 성공하여 무차별사격으로 장총사격(73)에 어려운 굴림을 남은 장탄수 3발만큼 굴려 명중판정을 하였다. 비명을 지르며 사격해봤지만 3발중 2발은 공중으로 빗나갔고, 한발은 맞긴 맞았지만 뿔에 맞고 튕겨나가
사추추(0/40)는 두손을 머리 위로 올려 빅 스텀프 준비자세로 라운드를 종료했다. 속도가 빠른 사추추가 먼저 땅을 내려찍어 페르난데스(25)는 회피 판정에 실패하여 광역데미지 6데미지 얻어맞고 체력이 3 남은채 날아갔다. 페르난데스(3/14)는 정신(50)굴림에 실패하여 행동하지 못했고, 김복동(85)건강 굴림에 대성공을 하여
체력을 즉시 1점 회복하고 투척(50)에 성공하여 표창을 던졌다. 표창은 1D4(2) 데미지를 주었지만, 두꺼운 표피에 막혀 데미지를 주지 못했고 격분한 사추추는 손톱을 휘둘렀지만 김복동(37)은 회피굴림에 성공하여 데미지를 입지 않았고, 그틈을 타 공생원이 기계수리(50)판정에 성공하여 급조 폭발물에 불을 붙이고
마정란(64)에게 주었고, 마정란은 행운 굴림을 하여 투척으로 사추추에게 폭탄을 던졌다.
폭탄이 터지자, 사추추의 남은 체력으로는 버틸수 없어서 그 형체를 부지하지 못하고 흩어져버렸는데, 전투 후 상처를 치료한 일행은 일본인 탐사대장을 따라가 처치할지 의논했다.
''형님! 일본놈 하나가 남아있습니다. 멍청하게도 자기 수하를 미끼로 버리고 튀어서 정리하면 됩니다.그대로 두면 진드기 새끼마냥 또 새끼를 불릴것임이 뻔하니 지금 처리하죠''
김복동이 기벽 일본인 증오를 발동해 의견을 강력하게 주장하자 죽을뻔한 마정란이 잘릴뻔한 자기 발목을 가리키며
"저기 정신줄 놓은 양놈새끼 없으면 우리가 죽을판인데, 닌자 하나는 곧 뒤질거같고 저격수 코쟁이 새끼는 정신이 나갔고, 파티 메인탱커는 발목이 나갔는데 멀쩡한 사람이라곤 저기 마나 오링난 법딜러 하나있네."
라고 말하며 설득(75) 를 성공하여 동굴을 빠져나가는쪽으로 이야기 가닥을 잡았다. 그 순간 그노미노 시푸더쿠의 목소리가 온 동굴을 휘감듯이 나지막히 휘감겨왔는데, 일행이 계단을 올라가 미궁으로 진입할때 동굴 전체가 떨리기 시작했다.
"어서 가세! 마력이 심상치 않아!" 공생원이 마력을 감지하고
정신이 나가 헛소리를 지껄이는 페르난데스 양쪽을 공생원과 마정란이 어깨동무하여 끌다시피 탈출하고 있는 일행은 덜덜 떨리고 있는 미궁을 지나쳐 1층에 다다를 무렵 엄청난 양의 물줄기가 일행을 휩쓸고 지상으로 내던졌다.
자갈밭에 일행을 내동댕이치고 계속해서 무서운 기세로 물을 뿜어내고 있었다. 수중 동굴의 물은 짠내음이 느껴지는 바닷물이었는데 이번에 일행을 휩쓴 그 물은 담수였고, 일행은 천천히 개성의 숙소로 돌아가기 위해 개성이 보이는곳까지 걸어가다
문득 멀리서도 보이는 엄청난 수의 황색 물결을 보고 얼른 숨었다. 마정란이 관찰하고 공생원에게 넘기자 공생원이 소비에트 연방의 낫과 망치가 그러져있는 전차가 개성과는 완전히 다른 번화한 도시에 돌아다니고 있고 건물 위에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 동지 결사 옹위라고 커다란 붉은 글씨로 커다랗게 조형되어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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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려고 했는데 야짤 달리느라 알바한테 2주 정지 쳐먹었다
그래서 이제야 올림
맨처음 나포함 4명이서 하다가 한명 더 끼어서 하는데
개강하고 뭐 하다보니까 마지막 엔딩이 좀 많이 늦어졌음
침펄풍 보고 꼴려서 하다가 초반에는 공개 pdf 하나 가지고
캐릭터메이킹/전투/기능 이렇게 3개밖에 없는 룰가지고 시작해서 이게 크툴루인지 던젼월드인지 구분이 안가게 하다가
한 3회때부터 룰북 구해서 굴림도 하고 데미지도 적당히 조절하고 했다.
그리고 맨처음에 워낙 던월 많이 버무려서 묘사 보너스 판정 룰에 없는 가드 이런거 많아서 마스터링하는데 엄청 고생했음
씨발...
그리고 노트 하나에 메모해가면서 하던 로그 가지고 적은거 + 생각나는 대사들 첨가한 리플레이 로그라서
아무래도 탐사나 이런건 많이 생략되고 주로 전투로그만 남았음.
망자 무엇. 그리고 후기추
그래도 어찌저찌 엔딩은 봤네
엔딩 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