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만 보면 'TR판은 이제 여초고, 그렇기 때문에 도덕적으로 올바른 이들로 구성된 올바른 취미다'를 어떻게든 인정받으려 하는 이들이 보이네. 사실 남자와 여자 비율이 5:5로 정확히 나뉜 취미를 찾기 더 어려운 것 아닌가? 철덕질하는 쇠냄새 나는 씹타쿠들 모이면 열 중 아홉은 남자일게 뻔하고, 온라인 자캐커뮤하는 애들 줄세워보면 그 중에서 남자 찾는게 모래에서 바늘 찾는 격일텐데. 대체 왜 이 취미는 '여초'고 거기에 반박을 받지 않는다 <- 이런 어떤 '부심'을 부리려는 이유를 모르겠음. 여초면 좋고 남초면 나쁜거야?
더 웃긴 것은 단순히 '여초'이기 때문에 더욱 도덕적으로 올바른 취미가 되었다고 자부하는 이들이 꽤 있다는거지. 아 물론 어떤 사상에서 그런 생각이 발로했는지는 알겠는데, 아니ㅋㅋ 대체 왜 그런 생각을 하는거야? 본인이 좆같은 경험을 했을 수도 있는데, 그걸 취미계 전반으로 확대 해석하는건 좀 많이 에바참치 아닌가
남자는 성매매하느라 돈을 안쓴다. 라는걸 주장하시는 분들이라 취미생활 하는 남자들을 부정해야하거든
야초라고 부심부린적 있던가? 여초인걸 현실부정하는건 본적이 있지만..
아 여기에서의 이야기 트이따에는 부심러 넘치지
'그먼'
그먼이 곧 트위터자너
주변에 늦게 자전거에 빠져서 차 팔고 지하철로 출퇴근하는 친구들이 꽤많은데, 얘네들은 취미생활하는 애들로 취급 안하는건가
그 감수성
'그 새'가 문제지 저거 빼고 여초라고 부심있는 경우는 못본듯
그 먼이 문제고 그먼이랑 생각이 다 똑같음. 트위따에선 다른 생각이 용납되지 않거든. 그먼을보면 트위터를 알수있음
근데 여기서 TR이 여초라는건 확실히 짚고 넘어가야지... TR은 지금 여초 맞고 거기에 태클거는건 사실 걍 트집 잡고 싶어서 트집 잡는거라고 생각해.
근데 단순히 이제 TR판은 여초가 되었다! / 이 취미를 남자로부터 빼앗았다! <- 이런 말을 하는게 좀 이해가 안되서 그런거야.
솔까말 난 몇년 전에 "RPG는 남초취미인데 저러다 망하지!" 거리면서 낄낄거리던 애들 있어서 일부러 비웃는 거임.
(명백한 악의)
공식입장 나오셨습니다.
그럼 그 사람 찾아가서 패면 되지 전방위로 혐오 발산하면 됩니까... 물론 턀갤에 그런 애들이 없던건 아니지만.
그 비웃던 애들은 이미 탈판 다 떠났을텐데
결국 그거가지고 본인 그 사상적 우월감느끼려고 지랄한다고 인증해버렸죠? 부끄러운줄도 모르죠?
커뮤유입이 TR이면 TR은 예전부터 여초였다는 이상한 궤변보단 낫죠. '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