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쓰고 있는건 그림자회의 이야깃거리들
언제나 항상 제안받고 있는것이야~
흥미로운 이야깃거리그림자회와 관련된 이야깃거리들입니다. 캠페인에 따라 전부 진실일 수도, 전부 거짓일 수도 있습니다. 마스터와 플레이어가 상의하여 다른 방식으로 해석하거나 새로운 이야기를 만들어내어도 좋습니다.
그림자회의 흉물 중에는, 통 속의 눈이라 불리는 존재가 있습니다. 머리가 있어야 할 위치에 눈이 둥둥 떠있는 수상한 액체가 가득한 통이 붙어있습니다. 이 눈은 외눈이 잃어버린 한 쪽 눈이라는 소문이 있습니다.
명사들이 실험재료를 제공받는 경로는 주로 대상인과 새앙쥐 조합을 통합니다. 물론 합법적인 실험을 위한 것이라 꾸미며, 또한 성실한 마법사로서의 표면적 신분을 이용하지만요. 물론 두 표상은 이미 눈치채고 있을지도 모릅니다.
한 명사는 스스로 흉물이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실수였고, 차이점도 오직 등에 한 쌍의 날개가 돋은 것 뿐이었죠. 그 이후로 명사는 파리 날개라 불리게 되었는데, 이제는 그보다 더 긴 이름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그림자회는 사라진 즈믄해의 예언을 복구하는 연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연구가 끝을 맺으면, 주검 신관은 더이상 즈믄해의 예언을 독점할 수 없게 됩니다.
어떻게 떼거리 현자가 하나의 정신으로 수많은 생명으로 이루어진 몸을 유지할 수 있는지 궁금했던 명사는 수많은 실험을 진행했고, 그 결과물 중 하나가 바로 일곱입니다. 일곱은 육신 일곱이 정신 하나를 유지하는 흉물로, 그 중 하나를 잃으면 새로운 희생자를 찾아 정신을 불어넣습니다.
달가다락은 한 명사가 다스리던 영지였고, 달가다락의 높은 탑은 그 명사의 궁전이었습니다. 명사는 달빛을 모조리 차지하기 위해 힘썼지만, 마지막 단계에 달빛 갈퀴에게 살해당하고 자신이 모았던 것을 모조리 빼았겼습니다.
어떤 살아있는 암굴은 그림자회가 만든 것이기도 합니다. 가장 대표적인 예시로는 낙엽둥치가 있는데, 그 입구는 베어진 나무둥치 하나가 덩그러니 놓인 언덕입니다. 나무둥치 주변은 낙엽이 온통 덮여있는데, 발을 딛는 순간 숨겨진 구멍으로 빠져버립니다. 암굴 속은 버려진 흉물들로 가득합니다.
왕 없는 성의 현 섭정은 명사이며, 심지어 섭정을 가장 열렬히 견제하고 있는 당의 당수조차 명사입니다. 두 명사는 섭정 의회를 명사들로 채우기 위한 계획을 꾸미고 있습니다.
건넛세계로 통하는 관문을 열려는 대형 연구가 있었습니다. 하지만 연구는 이를 주도하던 명사가 건넛세계로 넘어가는 것으로 끝났지요. 관문이 닫히기 전에 보이는 풍경은, 완연한 봄의 모습이었습니다.
유황자욱에서만 나는 물건을 구해달라는 의뢰는 보상도 많지만, 한 번씩은 의심도 해보세요. 알고보니 명사가 시킨 일이어서 골치가 아파질 수도 있는 법이니끼요.
최근 대도시 귀족들 사이에 유행하는 후식은 사실 그림자회의 정기 성찬식에서 첫 선을 보인 것입니다. 신비령의 아바타르들은 이 음식을 누가 공개적인 연회로 들여왔는지 찾는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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