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델버같은거 예를 들면
인카운터나 비밀벽? 문? 이나 함정 이런거 어느정도 다 알고 있을거 아님
그럼 판델버를 또 플레이한다고 했을때 어떻게 함?
플레이어가 아는 지식을 PC가 알고있을 필요는 없다는 건 아는데
그래도 모르는 상태에서 우왕 하고 반응하는거랑
다 아는데 모르는척 하는거는 좀 다르잖아
그냥 이번 플레이는 요쯤에서 걸려줘볼까 하고 컨셉잡고 하는건가?
아님 다른 사람들 분위기 보고 맞춰주는건가?
그럼 다 고인물이면 어쩌지?
아예 판델버나 이런 잘 알려지고 잘 알고있는 시나리오는 안하나?
아니면 마스터링을 해버리나?
진짜 궁금해서 그럼 뉴비라서 그러는거임 진짜임
그냥 판델버를 안하고 딴거 찾아서 함
툼 오브 호러를 한다면...? -봄베이는 맛난 술이라니까
얼마 전에도 올라왔던거같은데 ToH는 빤스런한놈이 이기는거라서
보통은 플레이어들이 모르는 모듈 돌리는데. 플레이어도 아는 모듈이라면, 살짝 변주를 넣지. 문제 바꾸고, 함정 위치 바꾸고, 몬스터 바꾸고, 플롯 바꾸고, NPC 반응 바꾸고
아하 시나리오에 수정을 가하면 되는구나 그러네
이미 아는 사람은 빼고 하던가, 아니면 아예 다른걸 하던가 하면 되는거 아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