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피에 굶주린 살인마 전사. 몬스터를 사냥하는 이유는 그저 학살 욕구를 억제하기 위함임. 살인경험 다수
2. 남성우월주의 성기사. 교리에 의거 여성에게 물리적 폭력을 가하진 않지만 무시하는 발언을 종종 함.
실제로는 1이 더 좆같은 놈인데
1은 용인될지언정 2는 플레이에서 하면 개욕 쳐먹고 쫓겨남.
왜일까 생각해봤는데
1은 실제로 볼 일이 거의 없지만
2는 왠지 현실에서 볼법하기 때문 아닐까?
- dc official App
댓글 18
둘 다 외적 합의가 된 상태로 시작한다면 더 파고 들 문제가 있나? 그런 합의가 가능할까는 일단 생각하지 않기로 하고 말이지.
니컬(125.178)2019-04-11 21:32
답글
그러니까 합의 단계에서 1이 더 잘 용인된다고 - dc App
익명(223.38)2019-04-11 21:32
다른 PC 도둑질 하려는 사람이 쫓겨나는 것과 같은 이치다. 주인공 우선인 불공평한 세상이여
익명(183.109)2019-04-11 21:32
1은 연출을 잘하면 덱스터처럼 되지 않으려나? 캐릭터가 자기의 악습을 알고 그걸 통제하려 애쓰는 캐릭터라면 흥미롭다고 생각함. 2는 그런 거 없이 내가 옳다고 믿는 데서 안 바뀐다면 평면적이라 밋밋할테고. - dc App
익명(223.33)2019-04-11 21:41
답글
다시 말하면 캐릭터가 입체적이냐 평면적이냐에 따라 좀 평가가 갈릴 구석도 있을 듯. - dc App
익명(223.33)2019-04-11 21:42
남성우월주의에 찌든 캐릭터가 뭐 그렇게 금기시된 적 있나? 그냥 딴 면모 없이 남성우월주의 발언만 남기면 그건 금기기 전에 좆노잼이고.
익명(175.223)2019-04-11 21:44
이건 남혐 같은 게 아니라 1이 이야기 풀기가 훠얼씬 쉬워서 같은데. 사회적 편견으로 이야기 푸는 게 쉬웠으면 왜 앵무새 죽이기 같은 게 명작으로 남았겠음. 근데 전자는 PL들 전부 내심 죽이고 싶어할 만한 NPC 등장시켜서 딜레마 주거나 하는 것도 쉽고, 하다못해 그런 거 없어도 g에 집중해서 살인전차 플레이만 해도 되니까.
Loodiny(a0258369a)2019-04-11 22:01
다른걸 떠나서 2는 캐릭터가 아니라 실제로 많이 보이는 케이스잖음 ㅋㅋㅋㅋㅋㅋ
익명(222.102)2019-04-11 22:09
1이든 2든 그 캐릭터의 단점이 되는특징이네, 여기에다가 다른 매력을 추가하면 충분히 그럴싸한 캐릭터가 될거라고 생각하는데.
익명(183.103)2019-04-11 22:19
남성우월주의적이지만, 한편으로는 남성된 입장에서 여성을 돕는것은 당연하다고 생각해서 의무적으로 위기에 빠진 여성을 구한다던가.
익명(183.103)2019-04-11 22:21
답글
거 좋네
Loodiny(a0258369a)2019-04-11 22:22
난 어째 2가 더 진부해보임 그래서 2야 불쾌라기보단 더 재미없을 확률이 높아보임
익명(223.38)2019-04-11 23:17
이해하기 쉽다/이해하기 어렵다
익명(183.91)2019-04-11 23:46
답글
전자는 살인욕구에 먹혀버린 놈/살의에 저항하는 순교자/이중인격 살인마/선천적 또라이같이 diverse한 옵션이 있는데 후자는 그런게 있나...?
익명(183.91)2019-04-11 23:49
답글
+일상에서 마주치는 흔한 개저씨 성차별주의자들을 오락시간에서까지 마주치고 싶겠냐고
익명(183.91)2019-04-11 23:51
걍 둘다 븅신같은데 저딴캐릭 하는사람이랑 왜함 - dc App
익명(223.62)2019-04-11 23:49
1이나 2나 거기서 거기임 근데 2는 플레이에 도움이 안 되고 1은 RP가 중2병같을지언정 캠페인 진행에 도움이 됨.
익명(112.171)2019-04-12 02:13
답글
글쎄 결국 케바케 아닌가? 1이나 2나 맛깔나게 살리는 애들은 살리고 못살리면 둘 다 병신되고 그럴거 같은데
둘 다 외적 합의가 된 상태로 시작한다면 더 파고 들 문제가 있나? 그런 합의가 가능할까는 일단 생각하지 않기로 하고 말이지.
그러니까 합의 단계에서 1이 더 잘 용인된다고 - dc App
다른 PC 도둑질 하려는 사람이 쫓겨나는 것과 같은 이치다. 주인공 우선인 불공평한 세상이여
1은 연출을 잘하면 덱스터처럼 되지 않으려나? 캐릭터가 자기의 악습을 알고 그걸 통제하려 애쓰는 캐릭터라면 흥미롭다고 생각함. 2는 그런 거 없이 내가 옳다고 믿는 데서 안 바뀐다면 평면적이라 밋밋할테고. - dc App
다시 말하면 캐릭터가 입체적이냐 평면적이냐에 따라 좀 평가가 갈릴 구석도 있을 듯. - dc App
남성우월주의에 찌든 캐릭터가 뭐 그렇게 금기시된 적 있나? 그냥 딴 면모 없이 남성우월주의 발언만 남기면 그건 금기기 전에 좆노잼이고.
이건 남혐 같은 게 아니라 1이 이야기 풀기가 훠얼씬 쉬워서 같은데. 사회적 편견으로 이야기 푸는 게 쉬웠으면 왜 앵무새 죽이기 같은 게 명작으로 남았겠음. 근데 전자는 PL들 전부 내심 죽이고 싶어할 만한 NPC 등장시켜서 딜레마 주거나 하는 것도 쉽고, 하다못해 그런 거 없어도 g에 집중해서 살인전차 플레이만 해도 되니까.
다른걸 떠나서 2는 캐릭터가 아니라 실제로 많이 보이는 케이스잖음 ㅋㅋㅋㅋㅋㅋ
1이든 2든 그 캐릭터의 단점이 되는특징이네, 여기에다가 다른 매력을 추가하면 충분히 그럴싸한 캐릭터가 될거라고 생각하는데.
남성우월주의적이지만, 한편으로는 남성된 입장에서 여성을 돕는것은 당연하다고 생각해서 의무적으로 위기에 빠진 여성을 구한다던가.
거 좋네
난 어째 2가 더 진부해보임 그래서 2야 불쾌라기보단 더 재미없을 확률이 높아보임
이해하기 쉽다/이해하기 어렵다
전자는 살인욕구에 먹혀버린 놈/살의에 저항하는 순교자/이중인격 살인마/선천적 또라이같이 diverse한 옵션이 있는데 후자는 그런게 있나...?
+일상에서 마주치는 흔한 개저씨 성차별주의자들을 오락시간에서까지 마주치고 싶겠냐고
걍 둘다 븅신같은데 저딴캐릭 하는사람이랑 왜함 - dc App
1이나 2나 거기서 거기임 근데 2는 플레이에 도움이 안 되고 1은 RP가 중2병같을지언정 캠페인 진행에 도움이 됨.
글쎄 결국 케바케 아닌가? 1이나 2나 맛깔나게 살리는 애들은 살리고 못살리면 둘 다 병신되고 그럴거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