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지금 너무 좋아 나는 이런 느낌의 댓글들을 원했어!
우선 가독성 얘기가 많이 나오는데, 나는 글 읽으면 망할 놈의 셰익스피어부터 카카오페이지에 소설까지 그런거 신경 안쓰고 읽는 놈이라... 사실 내가 내 글을 읽어도 가독성이 떨어지는다는 걸 못 느껴서 어떻게 바꿔야 할지 잘 모르겠어. 보통 인터넷에서 글쓰듯이 문장마다 북북 찢어서 쓰면 좀 나아질까?
RPG 얼마나 했다는 질문이 좀 있어서, 나는 작년 말부터 시작했거든. 공교롭게도 침착맨이 던전월드 했던 때랑 겹치는 모양이던데. 나는 친구들이랑 피시방비가 너무 많이 나와서 놀거리 찾다가 발견하고, 친구들 성향본다고 무료로 풀린것들 하나씩 마스터링해주고, 괜찮은거 룰북사고, 그 동안은 피아스코하고
지금은 ORPG하다가 만난 분들있어서 크툴루도 해보고 피아스코도 해보고 검슈일대일 마스터링도 해주고... 그게 전부임 여기 사람들이 어디부터 뉴비아니라고 쳐주는지 모르겟어서 내가 어느정도인지 모르겠다.
글쓰는 의도에 대해서는 말하자면 나는 나도 한지 얼마됐으니, 내가 아는 부분에 대한 글을 쓰면 너희가 이렇게 내가 모르는 부분을 이야기해주고, 그럼 서로 정보 공유하고 윈윈하자는 거창한 계획이였지.
그리고 티알은 취미고 즐기는 거지만, 스포츠를 취미로 가진 사람이 경기만 뛰는게 아니라 연습하고 이론을 찾아보고 하는건 나쁜게 아니잖아? 내가 알고있는 부분에서 너희들이 얻어갈 수 있는 부분이 뭐가 있을까 하다가 쓴 글들이야. 그냥 게임으로 즐기는 사람들은 내가 게임쪽 종사자였다면 도움이 됐을까? 하는 생각도 드네.
나는 그냥 별 생각없이 시작했는데, 같이 했던 사람들과 함께 했던 세션들이 대부분 RP위주의 게임이였어. 그래서 난 이게 보통이라고 생각을 했는데. 솔직히 아직도 헷갈려.
내가 첫글에 댄디에 대해서 그렇게 적은적이 있는데, 그 때는 또 누가 댄디도 rp랑 시나리오가 중요한 룰이라고 그랬었거든. 그래서 나는 댄디도 RP적인 부분이 많은가? 했었지. 지금은... 그냥 내가 플레이를 한번 해보는게 나을거같네 방학때 한번 해볼께!
그래서 최종적으로는 내가 줄 수 있는 정보에서 원하는 방향성이 있나 궁금해. 내가 쓴 글들은 여기와 방향성이 틀리다, 너 같이 하는게 비주류이다! 라고하면 솔직히 내가 더 글을 써서 뭔가 전달할 부분은 없지 않을까. 난 티알 경험을 누군가 가르칠 정도로 한 사람은 아니니까. 내가 연기했던 경험들이 도움이 된다면 거기서는 알려줄 수 있겠지만. 아니라면야 어쩔 수 없지. 좀 더 강해져서 돌아와야지 않을까!
댓글들 고마워, 자꾸 로그인안하고 댓글써서 익명으로 내가 단 대댓도 있을거야. 빨리 방학해서 티알 왕창하고 싶다.
가독성 향상: 문장을 단문으로 한다. 단, 결정적 문구에는 접속사를 써도 좋다 . rp랑 연기 좀 제발 구분해라.
연기랑 RP랑 계속 구분하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연극이랑 티알도 마찬가지고 연기랑 연극은 이러하니 RP와 티알도 이런식이 아닐까 하고 글을 쓴거고 아니면 이러이러한 부분이 아니다 라고 말좀 해줬으면 좋겟어
RP는 본인 캐릭터 역할에 따라 하는 행동 대사 선택 같은게 다 RP임. 연기는 대사와 제스쳐(TRPG에서는)에 국한되고. 연기는 안해도 알피저는 다 RP를 하고 있는거임.
문단을 나누고 소제목을 파라. 니 글 너무 길어서 안 읽었는데 소제목 없었지?
문단은 나눴는데 소제목은 안팠지
일단 댄디로 툼 오브 호러 돌려볼 것을 춧천 ㅎㅎ
양심 ㅇㄷ?
초심자가 이래라저래라 하는거 안좋게 보는 양반들 많다.. 상처받지 말고 재밌게 플하면 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