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주변 사람들은 나를 텔러로 써먹지 못해서 안달인가
'테키 하고 싶어요! 가루우 하고 싶어요! 체인질링 하고 싶어요!'(...)
어차피 시트 짜오라고 하면 중간에 내동댕이 치면서 안해 ㅠㅠ 이럴께 눈에 선하구만
거기다가 어찌 돌린다고 하더라도 '나 이런 전개 시쪄 뺴애액'할게 뻔하고...
제일 큰 문제는 만약 한다면 RPG 경력은 꽤 되어도 wod는 이게 첫 텔링이 될꺼라는거.
wod는 할 게 못 된다고 하는데도 왜 그러나;;
확실히 wod 설정이 쓸데없이 맛깔나긴 함
룰 구린건 그렇다치고 중2한 욕망을 아주 제대로 자극하는터라
감당할 수 있을지 없을지도 모르게 하니.
사실 난 노빌리스를 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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