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게임 시작하면 어두침침한 시체 안치소에서 부시시 일어남
그런데 자기가 누군지, 왜 시체 안치소에 있는지 기억이 조또 안남
그런데 옆에서 둥둥 떠다니는 해골이 다가와 말을 걸며 친한 척
이런 상황에서 흥미 못 느낄 사람이 얼마나 있겠냐
처음 게임 시작하면 어두침침한 시체 안치소에서 부시시 일어남
그런데 자기가 누군지, 왜 시체 안치소에 있는지 기억이 조또 안남
그런데 옆에서 둥둥 떠다니는 해골이 다가와 말을 걸며 친한 척
이런 상황에서 흥미 못 느낄 사람이 얼마나 있겠냐
ㅇㅈ 그런대 스토리만 좋지 게임성은 그냥 평타만 침
자신이 누군지 왜 여기있는지 기억을 못하게 되는 건 플레이어에게 새로운 인생 즉 선택지를 부여하기 위함인데 진행해 나갈수록 주인공은 플레이어의 선택과는 무관하게 과거의 자신이 되고 플레이어는 자신에게 주어졌던 선택지가 별 의미 없는 허상이란 걸 깨닫게 됨.
인생은 역시 수저를 잘 타고나는 게 최고라는 교훈을 깨닫게 해주는 명작이 아닐까함.
저게 눈떠보니 낯선천장 뭐그거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