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종종 이걸로 어그로성 댓글을 다는데
연기를 하는게 나쁜게 아니야. 연기도 못하면서 캐릭터인척 연기만 하면 다른사람도 재미있는 줄 아니까 싫어하는거지. 미친 연기력으로 판을 다 휩쓸어버리는 실력의 소유자도 있는데 타고난 그런 사람을 보면 \'아 쩌는 사람이구나\'하고 인정한다. 근데 대부분은 아니잖아 그렇다고 그렇게 쩌는 사람이 되기위해 연기만 죽어라고 판다면...?
연기를 잘하려면 기본적으로 캐릭터가를 모사하는 실력도 필요하지만, 팀원과 호흡을 잘 맞추는 실력도 필요해. 그런데 내 캐릭터 연기 중심으로 하다보면 캐릭터가 되서 생각하는데만 몰입해서 시야가 좁아져. 게임적으로 말아먹지않는 판단과 다른 플레이어들을 재미있게하는 판단, 서사적으로 완성도가 높아지는 판단 등 놀이에 대한 우선순위가 사라져. 플레이어가 독불장군이 되기쉬워. \"내 캐릭터는 이래요\"라는 이제 초여명 가이드에도 나오는 숨어선 안되는 방패에 숨어버린다고.
그 문제가 발생하고 해결하는 과정에서 다른 사람, 심지어 너 조차 마음에 상처를 입어. 고인물들이야 댄디에서 죽어가면서 배운 내용이라 상처에 무뎌지는거지만. 그러지 못해 탈락한 사람이 하나둘이 아니지.
그래서 우선 서로 맞춰가는걸 배우고, 연기력은 천천히 늘려도 좋다는게 내 지론이야. 연기를 못한다고 다른 사람이 상처입진 않거든. 알피지를 하다보면 같이 재미있으려고 (즉, 다른 사람을 재미있게 하려고) 노력하다보면 언젠가는 연기를 잘하자 또는 그래도 어느정돈 하자라는 식으로 연기에 대해선 필수적으로 들어가게 된다.
다른 사람이랑 맞춰가려면 각자 나눠가진 역할(게임적 역할/서사적 역할/개성적 역할 등)을 규칙이 지향하는 방향에 맞춰 분석해 잘 수행하는 것에 대해 우선적으로 익히는게 좋다는거지. 규칙마다 역할을 다르게 분류하기에 이것에 숙련도가 높아지면 어느 규칙을 해도 평타는 치게 됨. 본인이 알피지에서 추구하는 재미가 뭔지 빠르게 파악도 가능해지고, 다른 플레이어의 기대치도 쉽게 이해하게 되지.
ps1. 연기에 대한 강좌글은 계속 올려줘. 지금 나는 연기를 잘하는 노하우에 관심이 있거든. 애니나 드라마보면서 따라하기도 좀 해보고, 대사도 적어서 읽어보고 그러는데 정작 잘 안되더라고. 내가 노력이 부족한건 맞는데 좀 더 얍삽하게 향상하는 법을 알고 싶다.
ps2. 고라콘 성우 알피 강좌는 신청했다.
3줄요약
연기가 쩌는 사람은 있다.
근데 우리는 아니잖아
같이 노는법부터 배우려면 연기가 RP의 일부분이라는걸 알아야해.
연기를 하는게 나쁜게 아니야. 연기도 못하면서 캐릭터인척 연기만 하면 다른사람도 재미있는 줄 아니까 싫어하는거지. 미친 연기력으로 판을 다 휩쓸어버리는 실력의 소유자도 있는데 타고난 그런 사람을 보면 \'아 쩌는 사람이구나\'하고 인정한다. 근데 대부분은 아니잖아 그렇다고 그렇게 쩌는 사람이 되기위해 연기만 죽어라고 판다면...?
연기를 잘하려면 기본적으로 캐릭터가를 모사하는 실력도 필요하지만, 팀원과 호흡을 잘 맞추는 실력도 필요해. 그런데 내 캐릭터 연기 중심으로 하다보면 캐릭터가 되서 생각하는데만 몰입해서 시야가 좁아져. 게임적으로 말아먹지않는 판단과 다른 플레이어들을 재미있게하는 판단, 서사적으로 완성도가 높아지는 판단 등 놀이에 대한 우선순위가 사라져. 플레이어가 독불장군이 되기쉬워. \"내 캐릭터는 이래요\"라는 이제 초여명 가이드에도 나오는 숨어선 안되는 방패에 숨어버린다고.
그 문제가 발생하고 해결하는 과정에서 다른 사람, 심지어 너 조차 마음에 상처를 입어. 고인물들이야 댄디에서 죽어가면서 배운 내용이라 상처에 무뎌지는거지만. 그러지 못해 탈락한 사람이 하나둘이 아니지.
그래서 우선 서로 맞춰가는걸 배우고, 연기력은 천천히 늘려도 좋다는게 내 지론이야. 연기를 못한다고 다른 사람이 상처입진 않거든. 알피지를 하다보면 같이 재미있으려고 (즉, 다른 사람을 재미있게 하려고) 노력하다보면 언젠가는 연기를 잘하자 또는 그래도 어느정돈 하자라는 식으로 연기에 대해선 필수적으로 들어가게 된다.
다른 사람이랑 맞춰가려면 각자 나눠가진 역할(게임적 역할/서사적 역할/개성적 역할 등)을 규칙이 지향하는 방향에 맞춰 분석해 잘 수행하는 것에 대해 우선적으로 익히는게 좋다는거지. 규칙마다 역할을 다르게 분류하기에 이것에 숙련도가 높아지면 어느 규칙을 해도 평타는 치게 됨. 본인이 알피지에서 추구하는 재미가 뭔지 빠르게 파악도 가능해지고, 다른 플레이어의 기대치도 쉽게 이해하게 되지.
ps1. 연기에 대한 강좌글은 계속 올려줘. 지금 나는 연기를 잘하는 노하우에 관심이 있거든. 애니나 드라마보면서 따라하기도 좀 해보고, 대사도 적어서 읽어보고 그러는데 정작 잘 안되더라고. 내가 노력이 부족한건 맞는데 좀 더 얍삽하게 향상하는 법을 알고 싶다.
ps2. 고라콘 성우 알피 강좌는 신청했다.
3줄요약
연기가 쩌는 사람은 있다.
근데 우리는 아니잖아
같이 노는법부터 배우려면 연기가 RP의 일부분이라는걸 알아야해.
간단하게 몇가지만 깨달아도 쭉쭉느는게 연기야 어떤게 막히는지 알려주면 어느정도는 알려줄 수 잇을거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