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인감 재작년인감 군대 있을적. 난 보통 휴가 나가면 게임에 미쳐있는데... 공군 내 친구가 존 윅(일곱초밥 아님 ㅎ) 보고
끼요오오옷 나도 이런거 하고싶어!
이러면서 마스터링 해달라 그러더라. 난 그러면 전역 하고 나서... 전에 있던 팀 마스터가 해준다고 한게 있으니까 그때 너도 꽂는걸로 부탁을 해본다고 했지.

좆까래.

시발 그래서 내가 1인용 던전 만들고 보스 만들고 해서(플레이어 입장에서) 빡시게 준비해줬더니 자기 캐릭터도 안만들고 룰북도 제대로 안읽고오더라. 빡쳐서 시발쉨아 너도 내 부탁 하나 들어줘라 그러고 몬헌 하라고 했는데 돈 없다고 안한다. 개새끼... 페이트는 룰 잘만 읽고 했으면서 댄디는 왜...

시발. 생각해보니까 자기 캐릭터 설정까지 나한테 맏기고.  그냥 미니어처 게임을 한거 아닌가 싶어지는데.

에베베베벱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