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 사람들이랑 함
둘은 TRPG나 ORPG좀 해봤고
나머지 하나는 해봤다고 한 거 같은데 미숙했음
여튼 사람 모아다가 룰북 있는 사람은 룰북 읽히고 없으면 기관장치 읽게 시킴
기관장치랑 정발본이랑 번역이 달라서 고생좀 했지만 게임은 잘 돌아가긴 함
코어룰북에 있는 1레벨~2레벨 시나리오로 플레이 했지만
정작 시간 배분을 잘못해서 룰 읽다가 시나리오 읽을 시간을 놓쳐서 그냥 큰 줄기만 따라가고 내 맘대로 함
평. 너무 정신없이 하느라 RP보다 G를 살렸고 좀 더 시나리오좀 준비하고 하면 RP도 제대로 챙기고 G는 그럭저럭 할 거 같음.
몬스터들 정방 신방이 어마어마해서 3인팟이었고 3인팟 기준 몹 내놓았는데 개셈 팀이 못잡음. 첫 고블린 전투는 전멸수준이었고 배신자 놓아주고 용전투는 짝수고조주사위 추가 능력을 제외했음에도 어마어마하게 강력했음.
그래서 도중에 용 HP를 몰래 40이나 줄임
근데 2레벨로 도중에 렙업하는 부분 있던데 그거까지 했으면 용은 무난히 잡았을듯
룰이 익숙하지 않고 조잡해서 빗나감 피해 주는걸 많이 놓침
정작 표상관계나 이런건 활용하지 못했고
한가지 특별한 것은 보고서 PL들이 이렇게 활용하고 싶어요. 하거나 아니면 내가 보고서 특별하게 멋부려서 정보 주고 싶을 때 이용함.
예를들어 전 투장 휘하 전략가였던 캐릭터는 NPC에게 전투 작전을 제시한다던가
별의 목소리를 듣는 캐릭터는 고블린 학살 장면의 비밀을 별의 목소리를 빌어 알려줌
장기, 채팅플레이로 시간 길게 잡게 하면 되게 재미있을 거같음.
다만 TRPG, 보이스플레이로 시간 짧게 잡고 하면 게임적 성격이 강해질 거같음
몬스터 겁나 세... 조무래기 있는데 팀원들이 다 초보라 조무래기를 살려뒀더니 애들이 겁나 뚜두려 패.
정답은 조무래기 먼저 정리같음.
그러고보니 시나리오 쓰려면 적 난이도 좀 조절해야 한다고 하긴 하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