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타는태양 부족은 족장이나 중요 인사가 죽었을 때

장례식장에 신성한 무녀들을 초빙하여, 손님들이 무녀를 돌아가면서 안고

여기서 아이가 수태될 시 그 아이를 고인의 환생이라고 여기는 풍습이 있다는 설정이었으면 좋겠다.



그런데 대족장의 장례식에서 수태된 아이가, 아버지가 서로 다른 쌍둥이었고

그래서 하프오크로 태어난 오빠와 오크로 태어난 여동생 중

대체 누가 대족장의 환생인가 논란이 일어났고

결국 성인식 즈음 장로들의 입김에 의해 부족에서 쫓겨났다는 배경설정이었으면 좋겠다.


모험의 목표는 친부모를 찾는 것, 그리고 명성을 얻어 부족으로 다시 돌아가 여동생과 만나는 것이었으면 좋겠다.

부족에서 쫓겨났음에도 불구하고 자신이 불타는태양 부족 출신임을 자랑스럽게 여기며,

인카운터마다 부족의 구호, '승리 아니면 죽음을!'을 크게 외칠 수 있었으면 좋겠다.




그리고 무기로 일본도를 사용했으면 좋겠다.





근데 D&D 사후세계 설정으로는 인도발 종교들의 윤회전생 개념이랑 배치되지 않나?

저 동네에선 죽으면 윤회 안 한다는 게 기본 상식인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