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나리오집을 보면 플레이어들에게 보여줘야 하는 그림들이 몇 개 있는데요.
TRPG에서야 시나리오 집 뒤의 그림 보여주면서 '이런 모습이에요~'라고 할 수 있지만
저는 PBP로 악마의 등뼈를 돌려볼 생각이니까 좀 애매하네요.
구글로 이미지 검색을 해봤더니 악마의 등뼈 보여주기용 자료라고 따로 나온 건 안 보이고...
그림 몇 개는 구했지만 시나리오집의 보여주기 그림들이 전부 다 있진 않더라고요.
스캐너가 없어서 따로 그림파일로 만들 수 없는 상황이라면, 그냥 서술로 묘사하는 수밖에 없을까요?
혹시 악마의 등뼈 돌려보신 GM님들은 어떻게 처리하셨을지 궁금하군요.
스캐너가 없다면 휴대폰 카메라를 써 보심이?
ㄴ 그것도 괜찮겠네요! 왜 안 떠올랐었지......
pdf에서 캡쳐하면 됩....
내가 GM할때는 서술로 묘사했음 상상력을 증폭시키는것도 RPG를 즐기는 하나의 방법이니까.. 누메네라는 특히 더 중요하기도하고
애초에 ORPG를 별로 안좋아하긴함..
ㄴ 음음, 서술로만 가는 것도 매력적인 방법이네요. 플레이어들이 정 이해가 안 간다면 삽화를 보여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