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스터가 건들게 없어서 이야기 필요없는 캐릭터가 플내에서도 좋음
근데 소위 말하는 나쁜 캐릭터는 이야기가 엄청 필요함.
문제는 이 나쁜 캐릭터를 들고온 pl중에 몇몇은 자기 캐릭터에 지적하는거 자체를 싫어하는 티를 내는 인간들도 있고, 마스터는 어떻게든 그 나쁜 캐릭터를 고치려고 손아프게 채팅치는데 손으로는 네.네. 알겠습니다. 하고 변하는건 없는 이해력 제로 타입의 인간들도 많음.
문제는 이 과정을 거치면서 노답 캐릭터를 겨우 인간처럼 만들어 놓는다고 해도, 나쁜 캐릭터를 들고왔던 pl도 변하는게 아니라 사실상 의미가 없는 짓거리임.
그래서 그냥 첫시트보고 답없다고 가망되면 대화를 통해서 뭐 바꿀려고 안하고 그냥 안맞다고 하고 나가라고 한다.
좋게 변할일도 없는거 가지고 유치원 교사마냥 스트레스 받느니 그게 나음.
이야기가 정말로 필요없는 캐릭터는 편하긴 하지만 없어도 됨.
이야기가 없는 캐릭터가 편하긴 하지만 무슨재미야 - dc App
오해하는거 같은데 캐릭터 배경에 이야기가 없는 캐릭터가 아니라, 이야기를 많이 해야하는 (말을 많이 해야하는) 캐릭터는 별로란 말임
즉, 고칠점이 존나 많아서 마스터가 빨간펜 선생님 마냥 계속 케어해줘야 하는 문제 시트 말하는거임
그니까 자세히 설명안들으면 이해못하는 캐릭터? - dc App
그것도 한범중에 하나고, 그냥 딱봐도 마스터가 올린 개요에 맞지도않은 캐릭터 들고와서 마스터가 수정하게 만드는 그런시트들 있잖아.
걔들은 자기만족하려고 캐딸치고싶은거라 뭐...말마따나 방법이 없다 - dc App
밑글보니 마스터와 대화를 많이 해서 좋은캐릭터를 만든다고 누가 썻던데, 애초에 말이 많이 필요한 캐릭터 시트는 고쳐도 노답인 경우가 대부분이라 글을 써봤음
작성자가 말한 케이스는 어찌저찌 넘어가도 나중에 또 전개가 맘에 안들면 제 캐릭터는 안그렇다고요 할텐데 소설이나 쓰러가라고 할수밖엔 - dc App
본문 설명을 잘못해서 그런데, "설정 설명이 필요한 캐릭타"라고 하면 이해가 딱.
애초에 마스터가 올린 개요만 제대로 이해하고 캐릭터 쓸 지능만 있으면, 사실 오랜시간 대화해서 좋은 시트만들 과정이 필요가없음.. 개요도 제대로 이해못하고 고칠게 산더미인 시트를 가져온시점에서 그건 그냥 아웃이라고 봐.
스토리가 필요없는 게 아니라 의논이 덜 필요한 캐릭터란 거지? - dc App
ㅇㅇ 좋은 캐릭터는 애초에 의논이 필요없는 캐릭터란게 요지맞아. 의논이 많이 필요한 캐릭터는 애초에 문제가 많은 캐릭터 시트고 그런 시트를 짜온시점에서 시트를 오랜시간 의논에서 고쳐봐야 사람이 바뀌는게 아니니 세션 내내 문제일 가능성이 높음.
캐릭터에 대한 논의가 생산적이냐 소모적이냐의 문제라고 생각해. 상대방이 얼마나 말이 잘 통하냐의 문제기도 하지만... - dc App
보통.. 처음부터 의논을 많이 해야겠다 싶은 시트는 대부분 소모적으로 끝나더라구. 애초에 말이 잘 통하는 PL은 첫시트를 그렇게 안짜오니까 말이지..
근데 뭐 말해서 잘 알아듣고 꺼리낌없이 고쳐주면 해볼만하지 않나 - dc App
진짜 거의 드뭄. 한 백명중에 한명이 그런다고 보면 될듯. 대부분은 시간낭비로 끝나더라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