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짜온 설정이

제 캐릭터는 어릴때 가족과 떨어져 인간손에 자란 엘프에요

키워주신 부모님이 돌아가시고, 진짜 가족을 찾기위한 여행을 떠나요

이게 끝이었는데

그냥 내가 처음부터 끝까지 가족과 떨어져야했던 모종의 사연, 그 사연에 얽힌 이야기까지 전부 적당히 만들어서 셰션중에 풀면서 다른 pc이야기랑 엮어주니까 좋다고 따라옴

그렇게 거창한건 아니었는데 당황스럽다는 말 한번 하긴했는데 본인도 재밌어하고 상관없어보이고

좆도 알고싶지도 않은 복잡한 설정 써와서 자캐딸치는것보단 이게 나은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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