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짜온 설정이
제 캐릭터는 어릴때 가족과 떨어져 인간손에 자란 엘프에요
키워주신 부모님이 돌아가시고, 진짜 가족을 찾기위한 여행을 떠나요
이게 끝이었는데
그냥 내가 처음부터 끝까지 가족과 떨어져야했던 모종의 사연, 그 사연에 얽힌 이야기까지 전부 적당히 만들어서 셰션중에 풀면서 다른 pc이야기랑 엮어주니까 좋다고 따라옴
그렇게 거창한건 아니었는데 당황스럽다는 말 한번 하긴했는데 본인도 재밌어하고 상관없어보이고
좆도 알고싶지도 않은 복잡한 설정 써와서 자캐딸치는것보단 이게 나은것 같다
- dc official App
백번 공감. 세션 개요에 맞는 모험 동기만 있어도 충분해. 모자란건 마스터가 빈칸 채우기 쉬운게 훨 낫다. 빽백하게 다 채워놓은 시트보다 천배나음
자세한 설정이 도움이 될 때도 있지만, 발목을 잡을 때도 있지
대충 짠거랑 여백이 있는건 다르지. 이 둘은 잘 구분해야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