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지가 높은 놈일수록 더. 이 친구들은 레이지 판정에 성공수 네 개를 내면 프렌지에 빠지지. 전투에서야 일종의 광전사 모드라고도 할 수 있겠지만, 일상 생활에서 프렌지가 터져버리면 앰창인생으로 가는 편도티켓을 끊어버리게 될 테지.
근데 비전투 상황에서의 자극으로 레이지 판정을 하는 기준이 따로 있나? 시도때도 없이 터지진 않을 거고(생각보다 자주 터지긴 하겠지만!), 그닥 세지 않은 자극으로는 위험한 난이도는 아니겠지만. 어쨌든 '레이지 굴림 성공수가 4 이상이면 터지는' 프렌지니까 뱀파이어 프렌지 판정법이랑은 차이가 있나 싶어서
성욕?
아조시 성벽이 가학증이라는 건 일단 알겠어...
그런 장면 의미 없을거 같은데. 영화에서 주인공이 똥싸거나 잠자는 장면 중요하게 안 다루듯이. 일상생활에서 분노하는 장면 넣는다고 게임 재미있어질 것 같지 않음.
아니, 바보 같은 소리 하고서는 욕먹으니까 디씨 탓으로 돌리고 정신승리하던 틀딱이잖아? 왜 아직 디씨를 하고 있지?
디씨 다른 겔러리에서도 심사 뒤틀리면 특정인 따라다니면서 악플 달던 애 있더라. 그런 행동을 해서 니 기분이 좋아지면 얼마든지 너도 그렇게 하렴.
구체적 규칙까지는 기억이 희미한데, 늑대인간은 기본적으로 보통 인간하고 사회활동 할때 패널티 받음. 분노 점수가 높을수록 인간이 본능적으로 늑대인간을 경계하거나 피함. 이 정도만 적당히 표현해도 될거 같은데. 약간 유머 섞어서 겜하다가 제 성질 못 이기고 모니터 개박살내는 연출 하던가.
일상생활에서 프렌지나 분노를 일으킨다는건 디앤디 도둑이 일상생활에서 도둑질 하겠다는거랑 비슷하게 들림. 굳이 할수야 있겠지만 그 장면에 할애하는 시간만큼 게임이 재미있어질것 같지는 않음. 가끔 양념으로 나오면 괜춘할 듯.
구쨍이면 텔러가 레이지 판정 할만한 상황이라고 생각하면 레이지 판정 한다. 심각하게 화날것 같은 상황이면 대체로 포함됨. 모욕당하거나, 어디 다치거나, 갇히거나 등등. 뉴쨍이면 캐릭터 작성 때 프렌지 하는 자극 정해야 하고(은에 닿기, 동료의 배반, 피냄새 등등), 네가 얼마나 정령과 인간사이에서 균형을 잘 잡고 있는지 평가하는 하모니가 개판이면 작은 자극에도 프렌지 걸림. 하모니를 잘 조절하면 특수한 상황에나 프렌지 굴리고.
뱀파이어나 워울프나 설정상으론 언제나 위험한 게 맞는데, 겁스에서 다들 옷개기 숨쉬기 걷기 판정시키진 않잖아.
심각한 위기 정도에서나 판정을 굴리는 게 맞겠지?
물론 설정에 충실한 rp를 위해 분노조절장애 연기를 하는 건 훌륭할테지만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