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찬란한 거룡의 묘사



일단 계속 나오는 찬란한 거룡, 대사제, 대마법사.

사제가 종교 도시 짱이고 법사가 마법 도시 짱인건 흔하지.



근데 거룡이 세상을 지키기 위해 심연의 틈새를 막고 있는게 흔함?


2. 위상의 수



황제는 열세번째 위상. 선과 악, 어떤 진영에도 속하지 않음. 사실 지금 있지도 않음.



절대 중립의 일곱번째 위상, 밤의 안주인. (13시대에선 그림자 대공)

그럼 왼쪽의 선한 표상들은 여섯이겠네?

그런데 황제는 지금 존재치 않아서 여섯이 있을 수 없음.

처음부터 "표상이 열셋인 세상"에 기반하지 않으면 언급될 수 없는 묘사.


3. 도구 등급



소설에선 이상의 두 도구에 대해서만 "용사"와 "전설"이라는 등급이 표현되고, 이후에는 모두 "희귀", "영웅", "신화" 등 일반적인 게임 소설에 쓰이는 등급이 사용됨.


그런데 13시대에선 세가지 등급이 있음. 모험가/용사/전설. 전설은 물론 있을 수 있지. 그런데 굳이 "용사"를 넣은 이유가?




4. 이건 표절 얘기는 아님



TRPG 배껴놓고 게임에 재미는 퀘스트를 깨고, 아이템을 얻고, 레벨을 올리는 거에만 있는 줄 암.


그리고 여자애 NPC 괴롭히는 놈이야 혼내줄 수 있다고 생각하는데, 남이 돈 많은 것에 불타는 주인공은 무엇?

자기가 돈 많아서 개인용 전자기기 사서 게임하는거에 화를 내는 이유를 모르겠음.